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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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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배면적 보리·감자 줄고 사과·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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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형 스마트팜으로 동일품질 대량생산…'굿파머스그룹' 이달의 A-벤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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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재해에 수급불안정 나타날라…감자·무 등 집중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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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형상 유지하고 의무교육 받으세요"…공익직불금 100% 받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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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시설·사업방식 다양화…정부,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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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환브리핑]스태그 우려 재부상, 强달러…환율, 1290원대 상승 예상
    스태그 우려 재부상, 强달러…환율, 1290원대 상승 예상
    이윤화 기자 2022.06.2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나흘 만에 상승 전환해 1290원대로 오를 전망이다. 미국 소비심리 급락 소식에 경기침체 우려가 재점화되면서 나스닥 지수가 3% 가까이 빠지는 등 위험선호 회피 심리가 번졌고,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다시 강세로 전환했다. 중국 위안화 역시 코로나 방역 완화 소식에 잠시 강세를 보였지만 약세로 전환하면서 원화 약세 압력을 가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2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9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3.40원)보다 9.10원이나 급듭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율이 상승 마감한다면 이는 나흘 만의 전환이며, 환율이 1290원대로 올라선다면 이는 지난 24일 이후 사흘 만이다. 환율을 밀어 올릴 재료는 글로벌 달러인덱스의 상승, 달러화 강세다. 간밤 공개된 미국의 소비심리 지표 부진이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 속 경기침체) 우려를 키우면서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28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55포인트 뛴 104.49를 나타내고 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와 2년물 금리의 수익률도 각각 연 3.177%, 3.112%로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졌다. 미국 비영리 경제조사기관인 컨퍼런스보드가 28일(현지시간) 공개한 6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7을 기록해 전월(103.2)은 물론 시장 기대치(100)를 크게 밑돌았다. 단기 전망을 나타내는 기대지수는 73.7에서 66.4로 내려 앉아 2013년 3월 이후 9년여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또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이 6월 8%를 기록해 198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내면서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우려가 동시에 커졌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다. 간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56% 하락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01% 내렸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98% 급락했다. 중국 위안화 역시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6.70위안대를 나타내며 약세 흐름을 보였다. 코로나19 방역 완화 소식에 위안화가 전날 급반등했지만 이 같은 이슈를 소화한 뒤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신(新)전략개념 문서에 중국에 대한 대응을 포함시키며 반중국 전선이 강화된 점과 달러화의 급등 흐름에 다시 약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코스피 지수도 하락 전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1040억원 가량 팔았지만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지수는 0.84%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2400억원 가량 팔고 기관도 매도 흐름을 이어가면서 코스피 지수는 0.14% 가량 하락 마감했다.수급적으로는 수입업체의 결제(달러 매수) 수요가 반기말 수출업체 등의 네고(달러 매도)가 균형을 이룰 수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9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환브리핑]유로화에 밀린 달러, 약세 지속…환율, 1280원대 추가 하락 예상
    유로화에 밀린 달러, 약세 지속…환율, 1280원대 추가 하락 예상
    이윤화 기자 2022.06.2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해 1280원대에서 추가로 레벨을 낮출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증시 하락 전환 등 위험선호 심리 부진에도 유로화 등 달러인덱스를 구성하는 다른 나라들의 통화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간 영향이다. 2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86.2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86.50원)보다 0.30원 가량 소폭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되나 곧이어 하락 압력이 우위를 보이면서 1280원대 초중반으로 내릴 수 있다. 이날 환율이 1280원대에서 추가 하락한다면 3거래일째 하락하게 되는 것이다. 환율 하락을 이끌 가장 큰 재료는 달러인덱스가 103선으로 떨어지며 달러화 약세가 이어지고 있단 점이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24포인트 하락한 103.94를 나타내고 있다. 유로화가 달러당 1.0581유로까지 0.01% 가량 오르는 등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그러나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는 위축 흐름으로 돌아섰다. 뉴욕증시는 27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결정을 할 때 주목하는 5월 개인소비지출(PCE) 지수가 30일 나오는 것을 대기하며 소폭 약세를 보이며 장을 마쳤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에 비해 0.20% 가량 하락 마감했고,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 내렸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72% 떨어졌다. 국내증시의 경우 개인들의 저가 매수와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전환이 이어질지 관심이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7거래일 만에 순매수세로 전환, 2700억원 가량 사들이면서 전일 대비 1.49%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99억원 가량 팔았으나 개인의 매수 우위에 2.71%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 모두 2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여기에 전날 환율 하락을 주도했던 수출업체들의 반기말 네고(달러 매도) 물량까지 더해진다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80원대 초중반으로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외환브리핑]한풀 꺾인 인플레 우려…환율, 6거래일만에 1280원대 하향 시도
    한풀 꺾인 인플레 우려…환율, 6거래일만에 1280원대 하향 시도
    이윤화 기자 2022.06.2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2거래일 연속 내리면서 6거래일 만에 128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미시건대가 내놓은 기대인플레이션이 소폭 완화하면서 글로벌 달러인덱스가 104선 아래로 하락했고, 뉴욕증시 등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이어졌다. 사진=연합뉴스2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88.80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0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98.20원)보다 8.90원 하락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1280원대에서 마감한다면 이는 지난 17일(1287.30원) 이후 6거래일만이 된다. 이날 환율을 하락세로 이끌 재료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 따른 달러화 약세다. 미시건대에 따르면 6월 기준 향후 1년 기대인플레이션 확정치가 5.3%를 기록해 예비치인 5.4%보다 0.1%포인트 낮게 발표됐다. 5년 기대인플레이션은 3.1%로 예비치인 3.3%에서 떨어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시하는 인플레이션 지표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달러인덱스도 하락폭을 키웠다. 현지시간 26일 오후 7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2포인트 하락한 103.97을 나타내고 있다. 위험선호 투자 심리도 큰 폭 확대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68% 상승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06% 올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4% 상승세를 나타냈다. 특히 S&P 500 지수의 일중 상승폭 기준으로는 2020년 5월 이후 최대치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2~5%대 상승세를 나타냈던 국내증시도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지난 24일 저가 매수 수요 유입과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축소 등에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320억원 팔면서 매도 규모를 대폭 줄였고 기간이 매수 흐름을 이어가면서 전일 대비 2.26%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4000억원 매수하는 등에 지수는 5.03% 급등했다. 이날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 전환하거나 매수 규모를 키운다면 원화 강세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역내 수급 측면에서도 반기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환율 상단을 누르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최근 잇따른 중공업 수주 소식이 더해져 수급적으로 매도 우위 분위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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