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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신임 농특위원장과 면담…"농업계 현안 해결에 주도적 역할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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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직장인 평균연봉 4024만원…'억대 연봉' 1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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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수출 부진에 경제 심리 악화…경기 둔화 가능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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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젖소 101마리 네팔 간다…네팔 낙농업 발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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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개혁 사회적 합의 위해…재정부담 투명하게 보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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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율, 1320원대 상승 안착 시도…경기침체 우려에 강달러[외환브리핑]
    환율, 1320원대 상승 안착 시도…경기침체 우려에 강달러
    이윤화 기자 2022.12.07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원 이상 상승 출발해 1320원대 상승을 시도할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긴축이 경기침체 위험 확대에도 이어질 수 있단 우려가 커지면서 달러화는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 위안화 역시 약세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다. (사진=AFP)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19.7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18.8원)대비 1.35원 가량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5선에서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현지시간 6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28포인트 오른 105.56을 나타내는 중이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CNBC와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내년 미국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 수 있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가 5%로 향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는데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중국 위안화도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6.98위안대에 거래되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중국이 내년 2분기 제로코로나 정책을 종료할 것이란 예상이 나오고 있지만 위안화 변동성은 여전히 큰 상황이다.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도 이어졌다. 현지시간 6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3% 하락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44% 내렸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2.00% 떨어졌다. 국내증시 역시 하락 흐름을 이어갈 확률이 크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960억원 팔고 기관도 순매도 하면서 전일 대비 1.08%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700억원 가량 팔고 기관도 매도하면서 1.89% 내렸다. 이날도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 흐름이 일어난다면 원화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대외 재료가 환율 상승에 우호적인 만큼 역내외 모두 적극적인 달러 매수 대응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다만 연말을 앞둔 수출 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당국 경계 등은 상단을 제약해 이날 환율은 1320원선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 예상치 웃돈 美 경제지표…환율, 1300원대 상승 시도[외환브리핑]
    예상치 웃돈 美 경제지표…환율, 1300원대 상승 시도
    이윤화 기자 2022.12.06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1290원대 초반으로 떨어진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상승 안착을 시도 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임금 상승 속도가 예상보다 가파른데다 서비스업까지 강세를 보이면서 내년 2월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 인상) 카드를 쓸 수 있단 예상이 나오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낸 영향이다. 다만 중국 위안화 약세, 이월 네고(달러 매도) 등은 상단을 제약해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사진=AFP)6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05.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92.6원)대비 13.45원 가량 상승 출발 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이 1300원대에서 종가 기준까지 유지한다면 지난달 30일(1318.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게 된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전날 104선에서 105선으로 올랐다. 현지시간 5일 오후 6시께 달러이인덱스는 전일 대비 0.75포인트 오른 105.29를 나타내고 있다. 미 국채 금리 2년물, 10년물 금리도 4.3%대, 3.5%대에서 소폭 상승하는 중이다. 달러화가 오른 이유는 예상을 웃돈 미국 경제지표 때문이다. 지난 2일 나온 미국의 지난달 시간당 평균 임금이 전년 동월 대비 5.1% 증가하면서 시장 전망치(4.6%)를 상회한데 이어 5일(현지시간) 나온 서비스업 지표 마저 강세를 보였다.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달 서비스업 공급관리자지수(PMI)가 56.5를 기록, 월가 전망치(53.1)를 웃돌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연준이 노동시장 과열 때문에 내년에도 예상보다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며 2월 빅스텝 가능성을 제시했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부진했다.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0%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79% 떨어졌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1.93% 내린채 마감했다. 다만 중국의 봉쇄조치 완화 기대감에 강세 흐름을 보이는 위안화는 원화를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역외시장에서 중국 위안화는 달러당 8.69위안대에서 하락하는 중이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투자자 흐름 등에 주목하면서 방향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2900억원 팔면서 전일 대비 0.62% 가량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520억원 팔았지만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여 0.05% 올랐다. 수급 측면에서도 수입업체의 결제(달러 매수) 수요와 수출업체 이월 네고 등 상하방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290원대 후반에서 130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예상 웃돈 美고용지표, 달러 강세…환율, 1300원대 상승 시도[외환브리핑]
    예상 웃돈 美고용지표, 달러 강세…환율, 1300원대 상승 시도
    이윤화 기자 2022.12.05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상승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할 여건이 마련됐다. 다만 중국 위안화 강세와 12월로 이월된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등은 상단을 제약해 상승폭이 크지 않을 수 있다. 사진=AFP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297.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99.9원)대비 1.9원 가량 하락 출발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환율은 역외환율을 따라 소폭 하락 출발한 뒤 다시 상승 압력을 크게 받을 수 있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강세로 전환한 모습이다. 현지시간 4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061포인트 오른 104.570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발표된 고용지표 호조 영향이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1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26만3000개 증가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개)를 웃돌았다. 10월(28만4000개)보다는 적었지만,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긴축 장기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상했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부진했다. 같은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0% 상승했지만,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12% 내렸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18% 하락 마감했다. 반면 중국 위안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45% 하락한 7.0위안대에 거래되는 중이다. 베이징시는 5일부터 대중교통 이용시 더 이상 핵산(PCR) 검사 음성 결과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발표하는 등 봉쇄조치가 완화된 영향으로 보인다. 국내증시는 외국인 투자자 흐름 등에 따라 2거래일 만에 반등할지 하락 흐름을 이어갈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406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기관도 팔면서 전일 대비 1.84% 가량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1100억원 순매도한 영향 등에 1.03% 하락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환율이 1290원대에서 1300원선 초반을 등락하는 만큼 결제 등 달러 매수 수요와 네고 등 매도 수요가 동시에 나올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00원 안팎에서 제한된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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