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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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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위헌적 잠실 토지거래허가구역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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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 20%’ 전대 룰 1년6개만에 바꾼 與…'어대한' 힘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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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정성국 “한동훈의 시간 올 것…출마 내주 넘기진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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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당정 “공매도 금지, 내년 3월 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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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대 룰 ‘당원 80%·민심 20%’…19일 전국위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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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포구, 서울시 25개 자치구 행복 지수 1위[동네방네]
    마포구, 서울시 25개 자치구 행복 지수 1위
    양희동 기자 2024.06.14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가 추진한 2023년 서울서베이 조사에서 마포구가 25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행복 지수 1위를 기록했다. 마포구 행복 지수는 2022년엔 중위권인 10위였지만 1년만에 9계단을 뛰어올라 1위에 오른 것이다.마포구는 2023년 홍대 레드로드가 조성되고 노후시설 철거와 보행로, 편의시설 등을 개선하는 공사를 진행해 쾌적한 버스킹 공간을 만들었다. (사진=마포구)서울서베이 행복 지수는 건강, 재정, 대인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로 2023년도 서울시 전체 평균은 10점 만점에 6.61이다. 마포구의 행복 지수는 7.19로 △건강 7.58 △재정 6.90 △대인관계 7.20 △가정생활 7.21 △사회생활 7.03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 서울시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특히 서울시 전체 행복 지수가 전년 대비 0.11이 낮아진 것과 달리 마포구는 0.9가 상승했다.마파구는 행복 지수가 행복 요인을 결정 짓는 생활 환경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돌봄, 문화 체육의 활성화 및 사회에 대한 공정성과 신뢰에 기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서울서베이 조사에서도 마포구는 △주거지역 보행환경 만족도 △체육활동 참여 빈도 △사회적 약자에 대한 태도 △사회공정 △서울시민으로서 자부심 항목에서 우수한 지표를 얻었다. 세부 항목에선 1년간 매일 체육활동을 한다는 비율이 5.7%로 전체 1위, 일주일에 5회 이상이 12.1%에 달했다. 또 ‘내 아이가 장애아와 함께 어울리는 것은 상관없다’라는 대답이 전체 2위로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인식도 낮게 나타났다. 교육, 취업, 과세·납세, 복지혜택 기회에 대한 사회공정 평가도 고루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출산과 양육 부담 때문에 결혼하지 않는다는 답은 31%로 평균(36.3%)보다 낮았다. 마포구는 △365일 개방 생활 체육시설 조성 △홍대 레드로드, 월드컵천로 메타세쿼이아길 등 보행로 조성 사업 △차별을 없애는 장애인 정책 사업 ‘누구나 문화창작소’, ‘누구나 운동센터’, ‘사람을 보라’ 축제 △임신 준비부터 출산·양육 지원 센터인 ‘햇빛센터’와 ‘처끝센터’ △어르신 돌봄을 위한 ‘효도밥상’과 ‘효도숙식경로당’ 등 혁신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 바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공직자가 바쁘고 힘들어야 구민이 행복하다’란 생각으로 지난 1년 365일 달려온 마포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준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며 “행복 지수 1위에 만족하지 않고 마포구는 앞으로 ‘모두가 살고 싶은 도시’를 향해 구민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강동구, 위치추적 시계·목걸이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한다[동네방네]
    강동구, 위치추적 시계·목걸이로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한다
    함지현 기자 2024.06.1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강동구는 홀트강동복지관과 함께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스마트 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사진=강동구)‘스마트 지킴이’ 사업은 GPS로 실시간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위치추적기를 실종 위험성이 높은 발달장애인에게 손목시계 또는 목걸이 형태로 착용시켜 위치 정보를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실종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실제로 지난해 해당 스마트 기기를 지원받아 사용하고 있는 관내 발달장애인 가족 22명으로부터 이용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0%가 넘는 응답자로부터 매우 만족하며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올해도 강동구는 관내 거주 발달장애인 16명을 신규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6월 17일부터 28일까지 홀트강동복지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에게는 스마트 위치추적기기와 함께 2년간의 통신비를 전액 무료로 지원해주며, 2년이 지나더라도 월 통신비 3300원만 내면 계속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기를 목걸이, 시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보조 부품도 함께 제공되며 사용방법에 대한 비대면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신숙 장애인복지과장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기기 지원으로 발달장애인의 사고 및 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호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어 발달장애인 가정에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사업”이라며 “누구나 마음 놓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가락시장 사거리, 확 달라졌다…송파 ‘트로피 파크’ 탄생[동네방네]
    가락시장 사거리, 확 달라졌다…송파 ‘트로피 파크’ 탄생
    함지현 기자 2024.06.1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송파구 가락시장 사거리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가락시장 사거리에 가면 세계적인 공공 미술작품과 55m 초대형 태극기가 어우러진 ‘트로피 파크’를 만날 수 있다.(사진=송파구)송파구는 가동 중단 후 20년 간 방치돼온 가락시장 정수탑 일대를 명품 가로정원으로 재탄생시켜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13일 밝혔다.정수탑은 트로피 형상의 세계적 예술품으로, 낙후돼 있던 주변 녹지대는 명품 가로정원으로 변신했다.구는 민선 8기 역점사업인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 일환으로 정수탑 일대 미관 개선에 나선 것이다.먼저, 서울시와 송파구, 대지 소유자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폐정수탑을 세계적 작가 네드 칸의 공공 미술작품 ‘비의 장막(Rain Veil’>으로 탈바꿈시켰다.정수탑 외부를 바람에 흔들리는 33만 개의 조각으로 채워 대기의 순환으로 만들어지는 비의 물성을 표현했다. 33m의 초대형 트로피 형상의 작품은 바람과 햇빛에 따라 시시각각 다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내부는 시민 100명이 참여해 바다의 단면을 형상화한 작품을 전시했다.정수탑 주변 녹지대도 새롭게 정비했다. 방치된 폐기물 등으로 도시미관을 해치던 정수탑 일대가 도심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가?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각광 받고 있다.주민 일상에서 푸르름을 만나고 쉼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에서 가장 높은 55m 초대형 태극기를 품은 ‘화합의 뜰’ △공공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아트플라자’ △담소와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데크쉼터’와 ‘파고라’ 등을 조성했다.이번 가락시장 정수탑 일대 변화를 기점으로 볼거리 가득하고 활력 넘치는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드는 ‘송파대로 명품거리 조성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특히, 석촌호수부터 가락시장사거리까지 보행로를 넓히고 벚나무와 계절꽃을 심어 정원 조성하는 ‘송파 애비뉴 정원조성 사업’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 발길을 송파대로로 유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이끌어 갈 방침이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세계적 예술품과 초대형 태극기, 아름다운 공원이 어우러진 ‘트로피파크’는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송파를 넘어 대한민국의 빛나는 발전과 성취의 역사를 상징하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2026년 완료를 목표로 송파대로를 볼거리 가득하고 활력이 넘쳐 걷고 싶은 서울의 대표 거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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