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버노바 주가는 지난 1년간 101% 급등했지만, 번스타인은 여전히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이 소식에 17일(현지시간) 오전 11시 18분 기준 GE 버노바의 주가는 전일대비 3.66% 상승한 1,018.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구축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번스타인은 전력화 사업 부문이 약 3,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에서 아직 상대적으로 낮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어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GE 버노바의 탄탄한 재무구조 역시 강점으로 꼽았다. 풍부한 현금을 바탕으로 연료전지, 탄소포집·저장(CCS), 소형모듈원전(SMR) 등 차세대 에너지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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