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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은 1980년대, 100번 버스 안내양 영례와 종희의 빛나는 우정, 그리고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 드라마.
이번 작품을 통해 깊은 우정을 그리게 된 김다미와 신예은. 두 사람은 청아운수의 안내양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어 “종희로서 고민되는 부분이 있거나. 장면을 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걱정이 있을 때 다미 언니와 눈을 마주하게 되면 생각했던 것 이상의 연기를 하게 됐다. 자연스럽게 제가 종희가 되는 기분을 처음 느꼈다”면서 “김다미 배우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꼈다. 언니의 삶을 응원하게 되고 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더라”라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상호 감독은 ‘백번의 추억’에 대해 “1980년대를 겪은 분들이든 겪지 못한 분들이든 모두가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번의 추억’은 오는 13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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