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미' 이이경 "'내 남편과 결혼해줘' 흥행 부담"

  • 등록 2024-11-06 오후 2:55:21

    수정 2024-11-06 오후 2:55:21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이경이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 이후 시청자를 만나는 소감을 털어놨다.

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는 KBS2 ‘페이스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조록환 감독, 이민기 한지현 이이경 전배수가 참석했다.

이날 이이경은 “(‘내 남편과 결혼해줘’와)같은 세트장이라 동시에 촬영을 했다”라며 “‘내 남편과 결혼해줘’가 생각보다 너무 잘됐다.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작품은 다른 결이라며 “범죄를 다룬 추리 수사 드라마는 많았지만 성형외과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범죄 수사물은 거의 없었다”며 “‘아이언맨’ 마지막 장면에서 토니 스타크가 ‘아임 아이언맨’을 하는데 저희 드라마에 그런 임팩트가 있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탄핵안 투표
  • 뭐 부결?..눈물
  • '비상계엄령'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