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앱러빈, '돈세탁' 오명 벗고 악재 해소...주가 5%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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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2-14 오전 5:13:27

    수정 2026-02-14 오전 5:13:2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모바일 앱 광고 플랫폼 기업 앱러빈(APP)은 악성 루머를 퍼뜨렸던 매체의 기사 철회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주가가 강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오후3시8분 앱러빈 주가는 전일대비 5.48% 상승한 387.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저가 매수세 유입에 2%대 상승세로 출발한 주가는 오후 들어 불확실성 해소 안도감이 퍼지며 상승폭을 확대해 380달러 후반대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주가 상승은 금융 전문 매체 캐피털워치가 앱러빈을 ‘돈세탁 기구’라고 지칭했던 보고서를 전면 철회한다고 밝힌 영향이다.

해당 매체는 앱러빈에 대한 추가 뉴스 업데이트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앱러빈은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해당 리포트와 AI 경쟁 심화 우려로 전일 20% 넘게 폭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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