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3시3분 현재 코어위브 주가는 전일대비 8.69% 급락한 78.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한 코어위브는 이번 주에만 25% 가까이 밀렸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번 급락은 3자 개발업체의 데이터센터 완공이 지연되며 4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한 것이 직접적인 배경으로 꼽힌다.
AI 인프라 수요 둔화 조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월가에서는 “최근 AI 관련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지며 조정이 불가피한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어위브 주가는 지난달 고점 대비 40% 넘게 하락했으며, AI 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그룹과 테라울프 등 동종종목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어위브는 3분기 기준 약 550억달러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1GW 규모의 전력 용량을 계약한 상태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AI 서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는 고객의 실제 계약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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