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장수템]최초의 홍삼농축액 정관장 ‘홍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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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스테디셀러, 매년 100만병 이상 팔려
15년 누적 매출 3조 돌파 건기식 '홍삼정'
  • 등록 2025-09-13 오전 9:00:00

    수정 2025-09-13 오전 9:00:0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우리나라 건강기능식품 중 면역력을 대표하는 제품이 바로 ‘홍삼’이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회복,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관장 ‘홍삼정’은 홍삼을 100% 농축시킨 최초의 제품으로 1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대한민국 최초의 홍삼 제품인 ‘홍삼정’은 계약 재배를 통해 씨앗을 뿌리기 전 2년간 땅을 고르고, 6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길러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과한 홍삼만을 엄선해 담은 홍삼농축액 제품이다. 최고 품질의 홍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지 선정 단계에서부터 제품이 출하되기까지 430여 가지 항목의 안전성 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정관장 홍삼정’은 2010년부터 2024년까지 15년간 3조2951억원의 매출액과 누적 판매수량 2009만병을 기록했다. 매년 백만 병 이상 팔리며 정관장 대표제품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명절을 앞둔 행사 기간에는 매년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하며 선물로도 각광 받는 정관장의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정관장의 역사와 궤를 함께한 ‘홍삼정’의 시초는 대한제국 고종 36년인 18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전해진다. 홍삼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기 시작한 대한제국은 뿌리삼 제품에서 벗어나 홍삼을 먹기 편하게 가공하는 방법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 결과 1908년 당시 경기도 개성지역에 삼정과 산하 홍삼증포소가 설치됐고 이곳에서 1912년부터 현재의 ‘홍삼정’과 같은 농축액 형태의 홍삼가공제품이 최초로 탄생했다.

홍삼은 인삼을 수증기로 쪄서 말리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사포닌과 홍삼다당체, 아미노당, 미네랄 등이 조화를 이뤄 피로물질 농도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생성 호르몬을 촉진시켜 피로개선에 효과적이다. 또한 대식세포 활동 촉진을 통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126년 역사의 정관장은 한국 홍삼의 기능을 과학적으로 밝히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소비자 보호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02년 당시 홍삼은 ‘피로개선’, ‘면역력 증진’,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2008년 ‘혈행개선’, 2009년 ‘기억력 개선’, 2012년 ‘항산화 작용’, 2014년 ‘갱년기 여성 건강’ 등 4가지 추가된 기능성은 정관장이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입증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았다.

최근 홍삼정은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선물로 각광 받는 홍삼정에 방짜유기를 더한 품격 있는 헤리디지 에디션도 선보였다. ‘홍삼정 헤리티지 시리즈’는 8000개 한정판 기획으로 홍삼정과 국내외 문화유산과의 컬래보레이션으로 구성한 제품이다.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은 홍삼정 3병과 ‘놋담’의 방짜유기 스푼, 받침이 각 1개씩으로 구성됐다. ‘놋그릇 담다’는 의미를 가진 ‘놋담’은 방짜유기 전문 브랜드로 ‘홍삼정 방짜유기 에디션’에는 체리티숟가락과 꽃수저 받침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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