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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지난해 기준 의약학계열 중도탈락생은 총 1004명으로 집계됐다. 의대·약대·치대·한의대 등 의약학계열에서 한 해 1000명이 넘는 중도탈락생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의약학계열 중도탈락생 수는 2019년 300명에 그쳤으나 2020년 311명, 2021년 360명, 2022년 521명, 2023년 660명, 2024년 1004명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약대생들의 중도탈락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약대는 일반학부에서 2년 이수 뒤 약대로 편입학하는 ‘2+4년제’로 운영되다가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학 선발을 재개했다. 학부 선발 재개한 첫 해 206명에 그쳤던 약대 중도탈락생은 2023학년도 285명, 2024학년도 398명으로 급증세를 보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약대를 포함해 한의대, 치대에서 의대로 이동하기 위한 쏠림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실제로 작년 한 해 동안 약대에서만 398명이 재학 중 학교를 그만뒀다. 이어 한의대 중도탈락생은 138명, 치대 82명이 순이다. 의대에서도 작년에만 386명이 중도탈락했다.
의대 중도탈락은 상위권 의대로의 이동을 포함해 진학 후 부적응한 사례도 포함된 것으로 해석된다. 임성호 대표는 “최근 갑작스러운 의대 열풍으로 적성 고려 없이 의대에 진학한 뒤 부적응을 겪은 끝에 중도탈락한 사례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며 “2025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이 갑작스럽게 약 1500명 증가했고, 의대 열풍이 고조된 상황이라 부적응으로 인한 중도탈락생은 올해도 상당 수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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