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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미국 전역에서는 계란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계란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트레이더조(Trader Joe‘s), 홀푸드(Whole Foods), 코스트코(Costco)와 같은 대형 마트에서는 1인당 계란 한 판(12개)만 구매 가능하도록 제한하고 있다.
계란 가격도 치솟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대형 A등급 계란(12개 기준)의 평균 가격은 올해 2월 기준 전년 대비 58.8% 증가한 5.9달러(8648원)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미국은 공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한두 달 내로 7000만~1억 개의 계란을 수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미국은 기존의 유럽산 계란 수입을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조달 범위를 넓히고 있다.
뒷마당서 키우는 ‘닭 렌탈’ 주목…대체 단백질 제품도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가루형과 액상형으로 나뉘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이 환경적·윤리적 요인을 고려해 동물성 식품 소비를 줄이려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계란 대체품을 포함해 식물성 원료로 가공한 대체육 등 다양한 대체 단백질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2024년 미국의 대체 단백질 시장 규모는 77억 달러로, 2030년까지 연평균 13.5%씩 성장해 약 146억 달러가 될 전망이다.
코트라 관계자는 “미국의 대체식품 시장은 단순히 육류·가금류·유제품의 대체재라는 개념을 넘어 영양 성분과 맛에 강점을 둔 제품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도 미국 대체식품 시장을 유망한 신규 시장으로 고려해볼 만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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