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전자상거래 플랫폼 제공업체 쇼피파이(SHOP)가 전략적 사업 확장과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일(현지시간) 정규장 개장 직후 160.96달러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쓴 쇼피파이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10시 11분 전일대비 3.74% 상승한 156.96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일 년사이 쇼피파이는 100.95%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매출 성장률이 29%에 달하는 데다 양호한 재무 건전성, 전략적 사업 확장 등이 주가에 힘을 실어줬다고 월가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로스차일드 레드번은 “쇼피파이와 오픈AI간 신규 파트너십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 종목에 대한 목표주가를 200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시티즌스도 AI기반의 상거래 확대에 주목하며 쇼피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 목표주가는 185달러로, 오펜하이머도 쇼피파이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목표주가는 180달러로 유지했다. 반면 캔터 피츠제럴드는 국경간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목표주가 156달러와 투자의견 ‘중립’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