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정해인, 고윤정 위한 '떡갈비 선배'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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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 예고
  • 등록 2026-03-15 오후 3:44:40

    수정 2026-03-15 오후 3:44:40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마니또 클럽’ 2기 회원들이 ‘빵빵’ 터지는 티키타카로 역대급 ‘케미’를 예고한다.

15일 방송하는 MBC '마니또 클럽'. (사진=MBC)
15일 방송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그리고 메기 윤남노 셰프가 원팀으로 뭉쳐 활동하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펼쳐진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해 60인분의 야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7회 선공개 영상에는 전복 떡갈비를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마니또 클럽 회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명수는 정해인, 고윤정, 김도훈에게 ‘소방서’ 삼행시를 주문하며 바쁜 손놀림 속에서도 예능 진행률을 틈틈이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정해인의 도전을 시작으로 ‘무도 키즈’ 김도훈은 “명수 선배님 스타일로 해보겠다”며 패기 넘치는 도전장을 내민다. 박명수는 “너 잘한다”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이고, 이어 직접 ‘소방서’ 삼행시에 나서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정해인은 고윤정에게 전복 떡갈비 만드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알려주며 든든한 ‘떡갈비 선배’ 면모를 드러낸다. 정해인과 고윤정의 투샷을 지켜보던 박명수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더니, 곧바로 홍진경과 플러팅 상황극을 주고받으며 배꼽을 잡는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박명수가 전복 내장을 제거하지 않은 실수를 저지르며 뜻밖의 상황이 발생한다. 박명수는 윤남노 셰프에게 자신의 실수를 전달한 김도훈에게 “그걸 왜 일러”라며 분통을 터트리고, 예기치 못한 팀워크 균열(?)이 이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마니또 클럽’ 7회는 15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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