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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650억원(7.4%↑), 628억원(16.6%↑)으로 동종업계 판가 경쟁에 따라 단가는 전년 대비 2% 하락했으나, 프로모션 및 추석 효과로 물동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그는 “주 7일 배송 등 서비스 확산으로 동사의 택배 물동량 및 시장 점유율 회복이 이어질 것이다. 2026년 연간 택배 물동량과 점유율은 전년 대비 각각 4%,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에는 택배 단가의 일부 반등도 예상하며, 원가 효율화와 맞물려 택배 부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최 연구원은 “택배와 CL 부문의 개선세가 뚜렷함에도 불구, 동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BR 0.4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판단”이라며 “향후 실적 회복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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