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내년 택배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매수'-유안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5-11-10 오전 7:44:24

    수정 2025-11-10 오전 7:44:24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유안타증권이 CJ대한통운(0001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원을 유지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지운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Q25(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 666억원(전년 동기 대비 3.1%↑), 1479억원(4.4%↑)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7% 상회했다”고 분석했다.

택배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650억원(7.4%↑), 628억원(16.6%↑)으로 동종업계 판가 경쟁에 따라 단가는 전년 대비 2% 하락했으나, 프로모션 및 추석 효과로 물동량은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CL(계약물류)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613억원(12.1%↑), 553억원(7.8%↑)이었다.

그는 “주 7일 배송 등 서비스 확산으로 동사의 택배 물동량 및 시장 점유율 회복이 이어질 것이다. 2026년 연간 택배 물동량과 점유율은 전년 대비 각각 4%, 1%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내년에는 택배 단가의 일부 반등도 예상하며, 원가 효율화와 맞물려 택배 부문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CL 부문은 2025년 상반기 대형 화주의 초기 비용 부담이 점차 해소되고, W&D(물류창고) 중심의 신규 수주 확대와 생산성 혁신 프로젝트 효과가 점차 가시화되며 실적의 고성장세는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부연했다.

최 연구원은 “택배와 CL 부문의 개선세가 뚜렷함에도 불구, 동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BR 0.4배로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판단”이라며 “향후 실적 회복이 본격화되는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부축받는 김건희
  • "축하합니다"
  • 이런 모습 처음!
  • 이순재 배우 영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