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합의 없다" 지드래곤 소속사, 악성 게시물에 강경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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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 지속…수사 당국에 협조 요청"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 취하는 중"
  • 등록 2025-09-12 오후 3:59:18

    수정 2025-09-12 오후 3:59:18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을 통해 온라인 악성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알렸다.

지드래곤(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12일 관련 입장문을 배포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당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해 지속적으로 수사 당국에 협조를 요청하며 대응해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무법인 율촌을 선임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자세히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당사는 아티스트의 실명뿐만 아니라 초성, 이니셜, 별명 등을 포함해 아티스트가 연상되는 모든 불법행위의 표현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해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 등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성 게시글 작성 및 유포를 지양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정보통신망법 및 형법에 따라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월드투어 ‘위버맨쉬’ 일정을 소화 중인 지드래곤은 오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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