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정학적 충돌이 휴전으로 일단락된 가운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회 의장의 발언으로 미국채 금리가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국내에선 가계부채와 부동산이 주요 이슈인 만큼 금리 낙폭은 제한적일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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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간거래에서 국내 국채선물은 가격이 일제히 상승했다. 3년 국채선물은 주간장 종가 대비 6틱 오른 107.23에, 10년 국채선물 9월물은 10틱 오른 118.59에 거래를 마쳤다.
간밤 파월 의장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관세 인상에 따른 경제 영향력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했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완화를 지속할 경우 조만간 금리 인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미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자산별 위험가중치가 없는 SLR은 미국채도 고위험 자산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탓에 은행들의 미국채 매입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날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국채선물 가격과 미국채 흐름을 반영하며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거래일 구간별 스프레드는 축소 흐름을 이어갔다. 3·10년 스프레드는 직전일 37.5bp서 36.2bp로, 10·30년 스프레드 역전폭은 마이너스(-) 11.1bp서 마이너스 8.5bp로 좁혀졌다.
채권 대차잔고는 3거래일 연속 증가했다. 지난 24일 기준 채권 대차잔고는 전거래일 대비 4377억원 늘어난 137조 3578억원으로 집계됐다.
잔존만기 5년 남은 국고채 대차가 5680억원 감소하며 가장 많이 줄었고 잔존만기 80년 국고채 대차가 9590억원 증가하며 가장 많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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