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다니며 대전의 맛과 멋을 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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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서울·부산 등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젊은층 대상 지역 관광·축제·정책 홍보 등 함께 추진
  • 등록 2026-05-18 오전 9:01:26

    수정 2026-05-18 오전 9:01:26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을 대표하는 먹거리가 된 빵과 지역 캐릭터로 성공한 ‘꿈돌이’가 전국을 다니며, 대전을 홍보한다.

대전빵차가 대전 일대를 운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제공)


대전시는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방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투어는 20~21일 서울 이화여대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 부산 투어는 27~28일 부산대 대동제 현장에서 열린다. 부산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라면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대전빵차 투어는 내달 10일 한화이글스 홈경기가 열리는 ‘대전한화생명볼파크’, 오는 7월 1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결승전’, 같은 달 강원권 행사장을 끝으로 전국투어 시즌3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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