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2025 로보월드’ 참가…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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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11-12 오전 8:42:23

    수정 2025-11-12 오전 8:42:23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팀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세나테크놀로지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로보월드’에서 자사의 첫 번째 로봇 신사업 제품인 개인용 자율주행 골프 트롤리 ‘드론캐디 로버(DroneCaddy Rover)’를 처음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세나테크놀로지가 선보인 드론캐디 로버 이미지. (사진=세나테크놀로지)
이번에 선보인 ‘드론캐디 로버’는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디자인 등 세나의 핵심 역량을 로봇 캐디 분야에 접목한 제품으로, 골프를 운동으로 즐기는 북미, 유럽 시장을 핵심 타겟으로 한다. 주요 핵심 기능은 △자동 추종 및 원격 제어가 가능한 첨단 자율주행 △초고화질 4K 카메라 △원터치 자동 접이식 폴딩 시스템 기능이다.

특히 자율주행 기능은 첨단 비전 AI 인식 기술과 UWB 초정밀 위치 센서가 결합되어 사용자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인식한다. 또한, 4K 카메라를 통해 라운딩 중 생생한 샷과 스윙 장면을 초고화질로 녹화할 수 있으며, 간편한 접이식 구조로 원터치 조작만으로 손쉽게 접고 펼 수 있어 차량 트렁크 보관 및 이동이 용이하여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세나는 이번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로봇 연구소’를 신설하고 로봇 사업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지정하여 활발히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는 메시 인터콤(Mesh IntercomTM)이라는 핵심 기술력과는 또 다른 경쟁력으로, 완벽한 제품을 자체적으로 구현해 내는 세나의 통합 개발 노하우를 활용하여 기존 통신 시장을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수평적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세나의 황재철 로봇 연구소장은 “세나가 지난 25년간 쌓아온 것은 단순히 통신 기술만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완벽하게 제어하는 정밀 엔지니어링 역량”이라며, “이러한 통합 제품 개발 노하우가 사람과 로봇을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 트롤리를 시작으로 향후 물류, 수중 로봇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나테크놀로지는 오는 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 5만6800원으로 확정했으며,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약 316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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