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홍삼 전문 브랜드 양지홍삼은 2월 한 달 동안 환절기 대비 특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업력 23년을 자랑하는 양지홍삼은 고객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으며, 다양한 할인과 사은품 증정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2개 이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기농 레몬즙 스틱(14포)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한, 전 구매 고객에게 2월 한정 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이달의 세트’ 제품을 구매하면 5천 원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월 이달의 세트 제품으로는 활화삼 레이디, 활화삼 홍삼정 스틱, 활화삼 홍삼스틱 마일드가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모션은 500세트 한정으로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
양지홍삼은 100% 국내산 인삼을 농가로부터 직접 수매해 홍삼 가공, 제품 생산, 판매까지 직접 진행해 합리적인 가격에 홍삼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특허받은 ‘진세노사이드 함량이 증진된 홍삼 농축액 제조 방법’ 기술을 통해 유효성분 함량이 높은 홍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양지홍삼 관계자는 “면역력 관리가 중요한 시기에 고객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100% 국내산 홍삼과 유기농 레몬즙 스틱의 조합을 통해 소비자가 환절기를 더 건강하게 보내고, 고물가 시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2월 증정행사는 한정 기간 동안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지홍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