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연두 기자] 천재현 헌법재판소 공보관은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재 별관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심판 관련 정례 브리핑을 통해 “피청구인(윤 대통령)이 변호사 3명을 추가 선임했다”면서 “지난 10일자로 김지민 변호사, 이날 오전자로 전병관·배진혁 변호사 추가 선임해 (대리인단이) 총 22명”이라고 말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7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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