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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6월 20일을 ‘범농협 한마음 농촌일손 집중지원의 날’로 정하고 영농철 인력 부족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토하고자 전국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한편, 농협은 금년 영농인력 250만명 공급을 목표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영농인력 지원 데이터 분석 시스템」운영, 법무부 협력 보라미 봉사단 영농인력 활용사업, 임직원 자율참여형 일손돕기 제도 등을 운영하며 영농인력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