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나이아가라에서 열린 G7 외교장관회의 확대회의의 해양안보 및 에너지안보 관련 세션에 참석했으며 이를 계기로 루비오 장관과 조우했다.
한미 외교장관 회담이 미리 정해져 있지 않았던 만큼, 현장에서 만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조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지 2주가 넘도록 나오지 않는 팩트시트에 대해 언급했을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조 장관은 금번 회의 계기에 의장국인 캐나다를 비롯한 미국, 일본, 우크라이나, 남아공, 인도, 이탈리아, 사우디 등 참석국 장관들과 조우해 양자관계 및 주요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한미 외교장관이 나눈 대화의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진 않았다.
또 조 장관은 ‘핵심광물 및 에너지 안보’ 세션에서 핵심광물 공급망과 국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을 주요 도전 요인으로 지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협력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특히 공급망 전 단계에서의 상호 호혜적 파트너십과 이를 위한 민관금융 촉진, 기술 협력, 정보 공유 등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의장국으로서 우리 정부가 글로벌 공급망 협력에 계속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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