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이번엔 어린이 빙의… '초딩'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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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빙의 연기로 웃음 빵빵
산소호흡기 낀 채 응급실행 충격
  • 등록 2026-04-18 오후 5:38:24

    수정 2026-04-18 오후 5:38:24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또 한 번 강렬한 전개를 예고한다. 뭉클한 노부부 로맨스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유연석이 역대급 ‘빙의 소동’에 휘말리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사진=스튜디오S, 몽작소)
최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유연석 분)이 어린 망자와 상황극을 펼치다 되레 아이에 빙의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완벽한 싱크로율의 ‘어린이 빙의’ 연기는 극에 색다른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신이랑은 어린 망자와 다정하게 교감하는 한편, 조카 앞에서 빙의 소동을 벌이며 주변 인물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얼어붙은 가족들의 반응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실종된 초등학생을 찾는 사건이 등장하며 극은 단숨에 긴장 국면으로 전환된다. “노란 장화를 신고 있었다”는 단서와 함께 발견된 골프공은 사건의 핵심 열쇠로 떠오른다.

신이랑은 단서를 추적해 골프장으로 향하지만, 그곳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에 직면한다. 이어 피를 흘린 채 응급실로 이송되는 장면이 포착되며 충격을 안긴다.

과연 사건의 진실은 무엇인지, 그리고 신이랑을 위기에 빠뜨린 배후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12회는 오늘(1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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