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학창시절 단골집 찾아 "사장님 아들이 내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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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투어4' 청양편… 여행친구로 합류
  • 등록 2026-04-18 오후 6:02:18

    수정 2026-04-18 오후 6:02:1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채널S 예능 ‘독박투어4’에서 김준호가 홍석천에게 뜻밖의 외모 칭찬을 받으며 웃음을 안긴다.

(사진=채널S, SK브로드밴드)
18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4’ 46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충남 청양으로 국내 여행을 떠난 가운데, 청양 출신 방송인 홍석천이 ‘여행 친구’로 합류해 유쾌한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멤버들은 홍석천의 학창시절 단골 중식당을 찾는다. 그는 “졸업식마다 아버지와 함께 탕수육을 먹던 곳”이라며 “이 식당 사장님 아들이 나보다 한두 살 형이었는데 내 첫사랑이었다”고 말하며 추억을 떠올린다. 이어 “내가 보는 눈이 까다로운 편”이라며 변우석, 추영우 등 자신이 발굴한 스타들을 언급하는 한편, “개그계에는 아직 ‘보석’이 없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에 멤버들은 ‘검은 봉다리’ 미모 대결을 제안한다. 홍석천이 뽑은 미모 꼴찌가 식사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진·선·미’ 선발이 시작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심사에 나선 홍석천은 “20년 전 같으면 김대희가 1위였겠지만 오늘은 다들 쉽지 않다”며 “이 얼굴들 평가하려니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김준호는 귀여운 표정과 제스처로 어필했고, 이에 홍석천은 “안경을 벗으니 콧대가 매력적이다”며 뜻밖의 칭찬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를 향한 ‘특급 칭찬’에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과연 홍석천이 선택한 ‘진·선·미’의 주인공과 식사비를 부담할 꼴찌는 누구일지 관심이 모인다. ‘독박투어4’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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