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써클 인터넷(CRCL)이 결제 대기업인 스트라이프, 비자, 마스터카드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플랫폼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3일(현지시간) 개장 전 거래에서 1% 넘게 밀리고 있다.
이날 코인데스크는 해당 계획을 잘 아는 관계자 3명의 말을 인용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들이 플랫폼 도입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 중 한 소식통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와 비자(V) 등이 해당 플랫폼에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이에 대해 스트라이프와 비자, 코인베이스는 이번 보도에 대해 답변을 거부했다. 마스터카드(MA)는 기사 발행 시점까지도 이번 보도와 관련한 현지 언론사의 해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서클 주가는 전일 대비 1.45% 하락한 99.39달러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인베이스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0.63% 밀린 172.90달러를 기록 중에 있으며, 비자는 0.14% 가량 또한 마스터카드도 강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