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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준 네트러닝은 7500개 이상 고객사, 1만6000개 교육 프로그램을 보유한 일본 e러닝(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이다. 네트러닝은 지난해 7월 NHN클라우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자사 ‘멀티버스’ 플랫폼의 클라우드 전환을 진행 중이다.
김 센터장은 “클라우드 전환이 본격화되면, 보다 유연한 인프라 운영과 서비스 확장성 측면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교육 데이터의 형식이 일관되지 않은 부분이 있어, 누락되거나 오류가 있는 데이터를 검토하는 데 시간이 소요되는 어려움이 있다”면서 “AI 학습에 적합한 형태로 데이터를 구조화하는 과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NHN클라우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 경쟁력’”이라면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와 비교했을 때 약 30% 수준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과거에는 e-러닝 콘텐츠 판매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학습 플랫폼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으며, 일괄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센터장은 “최근에는 DX를 넘어 AX 단계로 진입하면서, 단순한 IT 도입이 아니라 기업의 운영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기 위한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한국이 ‘기술 교육 시장’ 중심이라면, 일본은 ‘조직 변화 중심의 교육 시장’이 보다 활성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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