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덩치 경쟁 재점화, 증권가 지각변동 온다
-암세포만 저격, 마법의 항암제 삼바·셀트리온 선점 나섰다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확인…딥시크 앱, 국내 다운로드 중단
-탄핵정국 암초에…표류하는 인구부 신설
-[사설]美가 문제삼는 플랫폼법, 보복 본보기 될 이유 없다
-[사설]탄핵 정국 속 첫 국정협의회, 이번엔 제대로 한번 해보라
△종합
-2030·법인 고객 ‘큰 장’ 열린다…‘업비트 모시기’ 앞장선 회장님들
-사직 전공의 38%, 페이닥터 취업…“내시경·미용 시술 배워 개원할래”
-“딥시크 기존 이용자, 개인정보 입력 신중해야”
△외국계 자본 韓부동산 눈독
-부실PF 정리로 여력 없을 때…외국 큰손, 국내 데이터·물류센터 ‘줍줍’
-고수익 매력에…임대주택까지 손 뻗친 외국자본
-기회 찾기 힘든 국내 운용사…‘노하우 부족→외국계 선호’ 악순환
△K바이오 선봉장 ‘ADC’
-약물 혈중 방출·독성문제 해결…리가켐·알테오젠, 글로벌 러브콜 쇄도
-내년 유방암 신약 ‘LCB14’ 출시
-“ADC, 비만치료제보다 더 큰 시장 형성할 것”
△덩치 키우는 증권사
-투자 편식하는 초대형 IB…벤처·스타트업에 가는 돈은 1.9%뿐
-“글로벌 IB와 경쟁하려면 증권사 법인결제 허용해야”
-종투사 노리는 교보, 합병출범한 우투證…중형사도 덩치 키우기
△종합
-‘잠삼대청’ 매물 줄고 호가 단숨에 1억 쑥…반포·개포까지 들썩
-부총리급 인구부, 수장 임명부터 걸림돌…여야는 남탓만
-은행, 소상공인 테이블오더·원자재 마켓 구축 돕는다
-산업계 숙원 ‘에너지 3법’ 산중위 소위 문턱 넘었다
△정치
-이재명, 상속세 개편 재점화…與 “불발시킨 게 누군데” 진정성 의심
-“탄핵심판 후 혼란 최소화해야…尹 하야는 옳지 않아”
-민주 “중기·벤처 적극지원” 업계 “주52시간제 완화부터”
-“장애인이 살기 힘든 한국, 국제 기준에 맞는 지원 필요”
△경제
-건설 고용 한파…일자리 주축 50대도 줄었다
-“플랫폼법, 통상보복 없도록 美와 소통 강화”
-월급쟁이 세금 60조 돌파…법인세 맞먹어
△금융
-지방 건설사에 대출해준 지방銀 연체율 ‘비상’
-“4월부터 비싸져요”…무해지보험 절판마케팅 ‘기승’
-은행 대출 연체율 3년새 2배 뛰었다
-예보도 코인 실명계좌 발급 추진
△글로벌
-‘친러·동맹패싱’하는 트럼프…유럽 평화유지군 창설 급물살
-‘딥시크’에 고무된 시진핑…탄압 5년 만에 마윈 만났다
-日 작년 성장률 0.1%…4년 만에 최저 수준
-美 국무부, 홈피서 ‘대만 독립 반대’ 문구 삭제
-원두값 30% 쑥…부담스러운 커피값
△산업
-‘수소차 맞수’ 현대차·토요타, 생태계 구축 손잡나
-바닥 친 리튬값…배터리소재업계 실적반등 기대
-트럼프의 보편관세 파고 넘는다…현대차그룹·GM 동맹에 쏠린 눈
-S-OIL “석화 경쟁력 강화”…9조 ‘샤힌 프로젝트’ 순항
-삼성전기 “신사업 아이디어 내면 1억 지원”
-SK가스·이터닉스, 북미서 첫 ESS 상업운전 개시
△산업
-추격자서 경쟁자로…中 ‘D램 굴기’ 가속
-삼성·SK, 엔비디아 GTC 총출동…젠슨 황 앞에서 고성능HBM 소개
-유승재 페르소나AI 대표 “인터넷·GPU 없이도 AI 사용할 수 있죠”
-이동통신 3G 서비스 사라지나…가입자 0%대로 ‘뚝’
△산업
-“영양제 한통 5000원”…다이소, 건기식까지 손 뻗는다
-김문수 “중처법 때문에 기업 못하면 안돼”
-뉴발란스, 이랜드와 계약 연장 “2027년 한국지사 설립 계획”
-웅진, 프리드라이브 인수 본격화…우선협상자 선정
△증권
-ETF 보수 인하 경쟁…이면엔 협력사 쥐어짜기
-방산 3대장 한몸이 아니네
△부동산
-6억→8억…지하철 개통 앞둔 ‘검단’ 집값 들썩
-주택시장 급냉각…서울 아파트 평당 매매가 4000만원 붕괴
-작년 주택매매거래 10채 중 8채 ‘아파트’
-현대건설, 사우디서 5000억원 규모 송전공사 2건 수주
△문화
-김정호 ‘대동여지도’ 경매…길 잃은 미술시장서 길 찾나
-단 한 명의 관객을 위한 공연…무뎌진 감각을 깨우다
△스포츠
-연습벌레 이예원 “올해는 꼭 ‘단독 다승왕’…최소 4승 도전”
-김중헌 “다양한 태권도 콘텐츠 개발…한국 알리는 첨병될 것”
-우즈가 직접 준 우승컵…오베리 ‘차세대 골프황제’ 등극
-“나는 이름값 없는 ‘흑수저 지도자’…선수 재능 잘 요리해 최고 맛집으로”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이동훈 법무법인 바른 대표 “10대 로펌이 절반 차지한 법률시장…금융·IP 전문성으로 승부”
-“판검사·금감원 출신 전문가 포진…책무구조도 등 금융규제 선제 대응”
△피플
-부산콘서트홀, 아시아 클래식 음악 중심지 될 것
-정의선, KIA타이거즈 훈련장 깜짝 방문…“승리보다 건강 중요”
-“KB손보, 보험 넘어 고객 성장 파트너돼야”
-“오랜만에 사람과 사랑 이야기…설레는 마음으로 연기했죠”
-김동관 부회장, UAE 방문…“방산 이어 경제까지 협력”
-코인원 공동대표에 이성현
△오피니언
-[목멱칼럼]청와대, 용산, 그리고…
-[생생확대경]‘에너지 3법’ 통과를 환영하며
-[기자수첩]‘신생아 특례대출’ 실효성이 떨어진 이유
-[e갤러리]이록 ‘자화상’
△전국
-대진대, RISE사업 품어 경기북부와 상생할 것
-인천vs계양구 종점역 갈등에…계양테크노밸리 전철 도입 지연
-‘속도 혁명’ GTX-A 서울~파주 이용객 10명 중 9명이 “만족”
-유기 반려동물, 새 주인 품으로
-‘글로컬대학 잡아라’…충남대 마지막 도전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6·25 참전국 헌시로 채운다
△사회
-교사는 체험학습 거부, 학부모는 도청앱 설치…우울한 새학기
-서울중앙지검으로 간 ‘명태균 게이트’…檢, 김건희 겨눈다
-“난임부부 85% 우울 경험…심리상담센터 전국 확대”
-신규 전문의 5분의 1 토막…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