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 회장, 500억원 주식담보대출…무슨 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유경 ㈜신세계 회장, 500억원 주식담보대출…"증여세 납부"
96만주 중 46만주 주식담보대출 실행
50만주 용산세무서에 납세담보로 제공
  • 등록 2025-09-05 오후 5:41:39

    수정 2025-09-05 오후 5:47:58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증여세 납부를 위해 보유하고 있는 회사 주식 46만주를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

㈜신세계는 정 회장이 보유 중인 96만주 중 46만주를 한국증권금융에 담보로 맡기고 500억원의 주식담보대출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정 회장의 담보 계약 기간은 내년 8월 29일까지다.

정유경 ㈜신세계 회장 (사진=신세계)
나머지 50만주는 용산세무서에 납세 담보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주식담보계약과 납세담보에 제공된 지분은 각각 5.18%, 4.77%에 해당한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증여세 납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은 신세계 주식 98만4518주(10.21%)를 정 회장에게 증여했다. 이에 따라 정 회장의 지분은 29.16%(281만2038주)로 확대됐다.

거래일(5월 30일) 종가 기준 신세계 주가는 17만 7900원으로, 증여주식은 1751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증여세 규모를 800억원 이상일 것으로 봤다.

정 회장은 이번 대출금으로 증여세 일부를 납부하고, 나머지는 연부연납(분할 납부) 제도를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 아이브의 블랙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