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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산림청 헬기 4대를 투입해 일대에 물을 투하하고 공중진화대 응급구조사 3명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다. 진화대원들은 오후 3시 6분 공중진화대와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하산했으며 다행히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산림당국 관계자는 “전문 진화대원들과 일시적으로 연락이 닿지 않아 잠깐 비상이었으나 문제가 될 상황은 없었다. 모두 무탈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경남 산청 시천면 산불 진화를 위해 입산한 창녕 광역진화대원과 공무원이 불길에 고립되면서 4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은 다음날 일출 전까지 국가주요시설과 민가 등 주변에 인력 배치하고 방화선을 구축, 오는 25일 해가 뜨는 대로 진화 헬기 등을 재투입해 대대적인 진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산불로 현재 의성군 주민 1222명이 안동도립요양병원, 의성읍 체육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이날 오후 4시 10분에는 산불이 도로를 경계로 두고 마주한 안동시 길안면 현하리 야산으로까지 번졌고, 이 과정에서 두 도시 사이에 있는 간이휴게소인 점곡휴게소 건물에 불이 붙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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