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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설립된 한패스는 해외송금 서비스를 기반으로 월렛, 결제, 선불카드 등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국인 특화 금융 플랫폼 기업이다. 외국인이 국내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언어 장벽과 복잡한 절차, 금융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신 CBO는 “해외송금을 시작으로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고 최근에는 교통, 커머스, 구인구직 등 생활 서비스까지 플랫폼 안에서 연결하며 외국인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송금 서비스를 통해 확보한 사용자 기반을 결제와 생활 서비스로 확장하며 플랫폼 내 이용 빈도를 높이고 고객 락인(Lock-in)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업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한패스의 매출액은 2022년 210억원에서 2023년 290억원, 2024년 553억원으로 확대됐다. 영업이익 역시 같은 기간 7억원에서 21억원, 52억원으로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패스는 이러한 시장 환경을 기반으로 외국인 금융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크로스보더 금융 서비스와 방한 외국인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일본 및 호주 자회사 유상증자와 전략적 투자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타법인 인수자금과 정보보안 및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플랫폼 사업 확장과 마케팅을 위한 운영자금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한패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총 11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1만7000원~1만9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187억~209억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12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6~17일 일반 청약을 거쳐 이달 25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공동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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