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이날 진행한 총 1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9700억원의 주문을 받았다. 만기(트랜치)별로는 △2년물 500억원 모집에 4800억원 △3년물 1000억원 모집에 4900억원의 주문이 들어왔다.
롯데쇼핑은 희망 금리밴드로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했고, 신고액 기준 2년물 마이너스(-) 10bp, 3년물은 마이너스 9bp 수준에서 목표액을 달성했다.
롯데쇼핑은 매년 만기 도래 물량 차환을 위해 회사채를 꾸준히 발행하는 곳 중 하나다. 이달에만 지난 7일과 23일 각각 1100억원, 1350억원 등 2450억원 규모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며, 오는 10월에도 1800억원 규모 사모 CP 만기가 예정돼있다. 지난 4월에도 롯데쇼핑은 차환 목적으로 2500억원 규모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다만 롯데쇼핑의 차입금 부담도 상당하다. 올해 상반기 기준 롯데쇼핑의 차입금·사채 총계는 10조5671억원에 달한다. 국내 신평사 관계자는 “롯데쇼핑은 차입금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해야 AA0 등급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토]초고가 집중 강남 '술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201043t.jpg)
![[포토]국토위, '허리숙여 인사하는 김윤덕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50t.jpg)
![[포토]코스피, 45.87P 오른 6345.53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439t.jpg)
![[포토]홈플러스 is BACK](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339t.jpg)
![[포토]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찾은 오세훈 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1062t.jpg)
![[포토]원내대책회의 참석하는 한병도-한정애](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876t.jpg)
![[포토] 농협은행, 'NH농심천심 예·적금' 출시 행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796t.jpg)
![[포토] AI 아바타 제작 체험하는 오세훈 서울시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921t.jpg)

![[포토]유해진-박해일-이민호, 추석에 극장에서 만나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000612t.jpg)


![2030 분노 '버스하우스'…생각조차 죄가 되나요?[부동산 인사이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8/PS2608130001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