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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이한영’ 측은 11일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자극할 로펌, 법원, 재벌의 관계성을 공개하면서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국내 굴지의 법무법인 해날로펌은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박희순 분)의 지시에 따라 재판 거래를 일삼으며 부를 쌓아나간다. 로펌 대표 유선철(안내상 분)은 변호사인 장남 유진광(허형규 분)과 둘째 유하나(백승희 분)와 함께 법의 틈을 파고들며 그들만의 성을 쌓아 올린다.
법원 내부에서는 한영과 신진을 둘러싸고 두 세력이 맞부딪힌다. 강직한 성정의 충남지법 법원장 백이석(김태우 분)과 한영의 직속상관이자 충남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인 임정식(김병춘 분)은 정의를 향해 나아가는 한영을 든든히 지켜준다.
‘반면 신진의 측근인 서울중앙지법 형사부장판사 김진한(정희태 분)과 이한영을 라이벌로 생각하는 충남지법 단독판사 김윤혁(장재호 분)은 신진의 편에 서서 한영이 행하려는 정의 구현을 방해한다. 정의를 둔 한영과 신진의 싸움이 법원 내로 번져가는 모습은 극의 재미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지만 과거 악연으로 얽힌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가 계속해서 태식을 압박해 오고, 그 사건과 연관된 한영 역시 에스그룹을 옥죄어 온다. 거침없는 악과 돌아온 선의 대결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판사 이한영‘은 내년 1월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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