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통모내기 참석 후 새참먹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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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21 오후 12:27:31

    수정 2026-05-21 오후 12:27: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21일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어린이들과 ‘전통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하고 원두막에서 새참을 먹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했다.한편, 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보존·교육하기 위해 매년 야외농원에서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강호동 회장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모내기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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