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조사기간 7월말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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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 추가 연장
  • 등록 2026-04-15 오후 5:33:42

    수정 2026-04-15 오후 5:33:42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사고 조사 기간을 7월말까지 석 달 연장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붕괴한 광주대표도서관 공사현장 철골 구조물(사진=연합뉴스)
국토교토부는 작년 12월 11일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공사 붕괴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조위를 같은 달 16일 구성했고 전체회의, 설계도서 검토, 현장조사, 관계자 청문, 3D영상 촬영 분석 등 다각도의 조사를 진행해 왔다.

사조위는 내부 논의 끝에 붕괴 부위 정밀구조 해석, 용접부 비파괴검사, 철근콘크리트·강재 건전도 평가 용역 진행 등을 위해 조사기간 연장을 결정했다.

최병정 사조위 위원장은 “각계 전문가 등과 함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하고 있다”며 “전문업체 용역 결과를 포함해 투명하고 철저하게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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