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오픈도어, CEO 교체·창업자 복귀…개장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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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5-09-11 오후 9:53:47

    수정 2025-09-11 오후 9: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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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오픈도어 테크놀로지스(OPEN)는 CEO 교체 및 공동창업자들의 이사회 복귀 소식이 전해지면서 11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

마켓워치 보도에 따르면 오픈도어는 쇼피파이(SHOP)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카즈 네자티안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공동창업자 키스 라보이스와 에릭 우가 이사회에 복귀하며 라보이스는 신임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고 전했다.

오픈도어는 이와 함께 에릭 우와 벤처캐피털 업체 코슬라벤처스가 오픈도어에 4000만달러를 신규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는 이 자금을 사업 확장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오전 8시 50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오픈도어 주가는 32.08% 오른 7.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도어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266% 이상 뛰었으며 최근 3개월 기준으로는 874%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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