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 총리는 기자단에 공지문자로 한 의원 건과 관련해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공직자로서 야당 국회의원의 기자회견 자리에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고 질문한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었고, 이에 대해 유감과 사과를 표명했다”며 “국조실 1차관이 한동훈 의원을 찾아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설명했다. 또 “또한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거듭 사과했다. 이어 “지금 국회의장실도 가서 설명하고, 한동훈 의원실에 차관이 가서 사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 총리는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문답에서도 해당 사안에 대해 재차 사과한 뒤 “다시는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엄중 경고하고 재발 방지에 대한 대책들도 정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날 한 의원의 기자회견은 총리실 소속 A과장이 질문에 나서며 불거졌다. 이 과장은 휴대전화에 ‘총리님 + 주요간부방’이라는 제목의 텔레그램 대화방을 띄운 채 한 의원이 한 총리를 비판한 사안과 관련해 질문했고, 신분을 묻는 한 의원에게 “일반인”이라고 답했다.
|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기국회 제7차 본회의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1101298.jpg)



![[포토]판밍밍, 매혹적인 레드 드레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92t.jpg)
![[포토]국정감사, '답변하는 최승호 위원장'](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283t.jpg)
![[포토]김민아 아나운서,대회 진행 설명합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601654t.jpg)
![[포토]유해란,메이저 대회 우승 기념 셀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83t.jpg)
![[포토] 왕정훈, 유럽에서 3승 마침내 KPGA 정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400333t.jpg)
![[포토] 송민혁, 호쾌한 샷으로 두번째 트로피를 노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300495t.jpg)
![[포토] 이동민, 날카로운 칩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987t.jpg)
![[포토] '이데일리 STO 써밋’ 주제발표하는 캔톤파운데이션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200757t.jpg)
![[포토] 최경주, 빛나는 샷을 날린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1335t.jpg)
![[포토]중대범죄수사청, '출입 통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10/PS26100100931t.jpg)
![[단독]마약중독자 90% 퇴원하면 치료 끝…재발방지 '구멍'](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129b.jpg)
![美증시 '사상 최고'…고금리도 못막은 AI 랠리[월스트리트in]](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152h.jpg)
![[단독]韓 정부부채 비율 42.6%로 하락](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700044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