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리뷰]오라클, AI 계약 세부 내용 공개로 우려 해소…목표주가 상향-바클레이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26-03-11 오후 7:39:24

    수정 2026-03-11 오후 7:39:2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오라클(ORCL)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내놓자 향후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에 대한 가시성이 상승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바클레이즈는 11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이를 근거로 오라클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30달러에서 240달러로 올려 잡았다. 이는 오라클 전일 종가 149.40달러 대비 61% 높은 수준이다.

이들은 전일 실적 발표에서 오라클이 최근 몇 달간의 AI 계약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개하며 고객 집중도, 자본 지출 조달, 실행 능력, 매출총이익률 등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를 해소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오라클은 몇 주 동안 AI 인프라 확장을 위한 자금을 확보했으며, 오픈AI의 신규 펀딩 라운드에서도 수혜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분기에서도 오라클은 AI 인프라 부문에서 32%의 매출총이익률을 기록했으며, 계획대로 데이터 센터 용량이 확충됨에 따라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한편 오라클은 전일 장 마감 이후 공개한 2026년 2월 말 기준 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당순이익(EPS)은 1.79달러를 기록해 전망치 1.70달러보다 5.29% 높게 나타났다. 매출액 또한 예상치인 169억2000만 달러를 웃도는 172억 달러를 달성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심신 딸' 우월한 유전자
  • '한국 꽃신 감동'
  • 신나고 짜릿해!
  • '케데헌' 주역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