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고발 건, 강남경찰서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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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가 고발장 제출한 지 하루만
서민위 "민주화운동 유족과 광주시민에 대한 모욕"
  • 등록 2026-05-21 오후 4:37:32

    수정 2026-05-21 오후 4:37:32

[이데일리 염정인 기자]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프로모션 논란 이후 시민사회단체가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을 고발한 사건이 서울 강남경찰서로 배당됐다.

서울 강남경찰서 (사진=뉴시스)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경찰청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를 상대로 접수된 고발 사건을 강남경찰서 수사2과로 넘겼다.

전날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들에 대해 모욕·명예훼손 혐의를 주장하며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서 스타벅스코리아는 5·18민주화운동 46주년 당일 ‘탱크 텀블러 시리즈’를 판매하면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홍보 문구를 써 논란을 빚었다.

이에 대해 서민위는 “민주화운동 유족, 광주시민에 대한 모욕과 명예훼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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