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독립 하루만 10만 돌파…“나간 이유? 결국 돈”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첫 영상서 내부 갈등설 부인
“100만 목표 달성…할 도리 다 했다”
  • 등록 2026-03-03 오후 8:39:04

    수정 2026-03-03 오후 8:39:04

[이데일리 원재연 기자] 공직을 떠난 ‘충주맨’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이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하루 만에 구독자 10만명을 넘어섰다. 첫 영상에서는 최근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하며 퇴직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 김선태 유튜브 갈무리)
3일 김선태 전 충주시청 주무관이 전일 개설한 채널 ‘김선태’는 이날 오후 8시 30분 기준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했다.김 전 주무관은 이날 게시된 첫 영상에서 최근 제기된 내부 갈등설과 관련해 해명했다.

그는“원래 의도랑 다르게 쫓겨나는 것처럼 이렇게 비춰졌는데 그런 건 전혀 아니고요”라고 밝혔다. 이어 “절대 왕따도 아니었고 그리고 시청 공무원 분들이 많이 도와주셨어요”라며 “그런 분들이 정말 대다수”라고 말했다.

퇴직을 고민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회사를 좀 생각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일단 많이 보여줬어요. 할만큼 했습니다”라며 “100만이 원래 목표였고 100만 정도면 이제 할 도리를 다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가는 이유 중 가장 큰 것은 돈을 더 벌고 싶었습니다”라며 “새로운 도전 이런 얘기 많이 하는데 좀 더 나은 조건을 위해서 가는 거 아니겠나”라고 말했다.

또 “지금 아니면 제가 나이가 이제 40”이라며 “더 나이를 먹기 전에 내 역량을 펼쳐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 전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운영하며 구독자 9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이후 특별 승진을 거쳐 6급 보직을 맡았으며, 지난달 13일 사직서를 제출하고 의원면직 처리됐다.

영상 말미에서 그는 “유튜버로서 좀 자리를 잡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하지원, 뼈말라 몸매 근황
  • 인간 복숭아
  • '쉘 위 댄스'
  • 김태리 파격 패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