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결과 이들은 2023년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년간 자동차 등록번호 가운데 ‘5555’, ‘7777’, ‘1004’, ‘9111’ 등 선호도가 높은 번호를 특정 차량에 배정하기 위해 시스템을 임의로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상 번호는 4자리 동일번호(5555·4444 등), 3자리 동일번호(6999·8880 등), 천·백 단위 번호(9000·5000 등), 상징적 번호(1004·9111 등)였다.
위반 사례는 약 350건으로 골드번호를 받은 차량 상당수는 고가 수입차였고 법인 차량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서구는 조사 과정에서 등록 대행업체가 골드번호 확보를 요청했고 담당 직원들이 이를 수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일부 직원 5명은 대행업체로부터 식사 접대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초과근무수당 부당 수령 의혹과 함께 자동차관리법 및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자들을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지난 1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련 민원을 접수한 뒤 최근 3년간 자동차 등록 25만여 건을 전수 조사했다.
이승규 광주 서구 감사담당관은 “자동차 등록 업무 특성상 담당자 권한이 큰 만큼 시스템상 취약점이 있었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법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오세훈, 벌금 1000만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1194t.jpg)
![[포토] 오락가락하는 날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1075t.jpg)
![[포토]'기관보고하는 정성호 장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1024t.jpg)
![[포토]초등학교 여름방학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1040t.jpg)
![[포토]'전강후약' 코스피, 7천피 터치 후 6,797 마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1002t.jpg)
![[포토]26년 상반기 마약밀수 적발 사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0739t.jpg)
![[포토]관세청, 마약밀수 시도하지마세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0779t.jpg)
![[포토]'BANKSY: Still Here' 감상해 볼까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0714t.jpg)
![[포토]여름 휴가 성수기...인천공항, 여행객으로 붐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220035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