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코닝, 2028년 매출 전망 상향에 개장전 ↑…UBS, 목표주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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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26-05-08 오후 7:58:05

    수정 2026-05-08 오후 7:58:05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코닝(GLW)이 2028년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하며 광섬유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8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코닝은 ‘투자자의 날’에서 2028년 매출 전망치를 기존보다 약 25% 높인 30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2030년까지 40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낙관적 전망의 배경에는 스케일아웃 광섬유 분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이 깔려 있다는 게 월가의 분석이다. 코닝은 이 분야에서 GPU 및 ASIC 성장률보다 1.3~1.5배 빠른 성장을 기대하고 있는데다, 공동 패키징 광학(CPO) 스위칭과 관련된 신규 포토닉스 하위 부문의 성장도 주요 동력으로 꼽혔다.

특히 지난 6일 발표된 엔비디아(NVDA)와의 파트너십 발표로 양사는 미국 내 광학 제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하며, 노스캐롤라이나와 텍사스에 신규 시설을 건설해 30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를 반영해 이날 UBS는 보고서를 통해 코닝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79달러에서 223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한편 올해 들어 108% 넘는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코닝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55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2.51% 상승한 186.9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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