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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주말 뭐먹지]장어? 닭? 올 초복엔 뭘로 건강 챙길까
    장어? 닭? 올 초복엔 뭘로 건강 챙길까
    함지현 기자 2021.07.1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주요 편의점들이 다양한 보양식을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통째로닭다리국수(사진=세븐일레븐)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S25는 프리미엄 보양 도시락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출시했다.표고버섯 밥 위에 특제 간장 양념을 발라 구워 낸 민물장어 한 마리를 통째로 올리고 장어 풍미를 한 껏 돋궈줄 깻잎, 초생강, 생고추냉이 등을 부 메뉴로 구성해 ‘통민물장어구이덮밥’을 완성했다.1만원을 훌쩍 넘는 시중 가격 대비 저렴한 9900원으로 출시했다. CU도 건강 콘셉트의 간편 보양식을 다양하게 내놨다.고기듬뿍 보양하오리 도시락(4000원)은 식약처에서 제시한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1끼 기준 열량 800kcal 이하, 나트륨 1000mg 미만)에 맞춘 건강한 한끼 식사다. CU만의 특급 레시피를 활용해 열량 547kcal, 나트륨 597mg으로 구성했다.세븐일레븐은 ‘통째로 닭다리 국수(5700원)’를 출시했다. 큼지막한 국내산 닭다리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보양 간편식으로 롯데중앙연구소, 식품영양전문가 한영실 교수 맞춤식품 연구소와 협업해 만들었다. 닭 뼈와 다양한 야채를 넣고 푹 우려내 진하고 깊은 맛의 육수를 구현했으며, 쫄깃한 면을 함께 담아 든든함을 더했다. 특히 면이 퍼지는 현상과 유통 과정 중 흐르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육수를 젤라틴 형태로 고형화해 개발했다.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간편하게 닭다리국수를 즐길 수 있다.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도 출시했다. 11brix(브릭스) 이상 높은 당도의 수박만을 선별한 꿀수박(1만 6900원·1만 9800원)부터 1인 가구를 위한 컷팅수박 ‘나혼자먹을수박愛(애)(5500원)’와 소용량 크기의 ‘애플수박(7900원, 1.2kg)’, ‘복수박(1만 900원, 1.8kg)’ 등 5종을 판매한다.이마트24는 ‘복날엔 민물장어덮밥’을 시즌 한정 상품으로 출시했다. 민물장어 한 마리를 컷팅해 덮밥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도시락으로 가격은 9900원이다. 이달 말까지 1000원 할인한 8900원에 판매한다.
  • [e주말 뭐먹지]내 몸을 위한 茶 한 잔의 여유
    내 몸을 위한 茶 한 잔의 여유
    함지현 기자 2021.07.0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롯데호텔이 내 몸을 위한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롯데호텔 한국차’ 4종을 출시했다.(사진=롯데호텔)3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한국차는 ‘검은콩 윤슬차’, ‘민들레 꽃등차’, ‘귤피 햇귀차’, ‘메밀 너울차’ 총 4가지다. 전국에 위치한 롯데호텔 4곳(롯데호텔 서울·롯데호텔 월드·롯데호텔 제주·롯데호텔 부산)의 라운지에서 상시 판매한다.모두 국내 유명 산지에서 양질의 재료들을 엄선하고, 차 본연의 맛을 더 부각시킬 수 있도록 재료를 농축해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또 개인마다 원하는 효능과 체질에 맞춰 즐길 수 있도록 종류를 다채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검은콩 윤슬차’와 피부 독소 제거에 좋은 ‘민들레 꽃등차’는 주요 원료인 검은콩과 민들레 뿌리를 각각 결명자 등의 곡물과 함께 블랜딩해 만든 웰빙차다.과일의 향긋한 내음을 머금은 ‘귤피 햇귀차’는 잘 말린 귤껍질에 현미와 대추를 배합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몸에 따뜻함을 불어넣어 준다. ‘메밀 너울차’는 메밀에 상쾌한 박하와 솔잎이 조화를 이루어 몸 속 더운 기운을 잡아주는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또한, 차를 담는 그릇인 다구의 우아함도 눈에 띈다. 전통 도자기의 곡선을 모티브로 한 차분한 색감이 인상적인 ‘달 다기’는 떠오르는 신진 작가 우경자의 도자 공예 브랜드 ‘우물’과 협업해 제작했다. 티와 환상의 마리아주를 자랑하는 ‘복분자 양갱’도 함께 제공되어 한국차의 깊은 풍미를 느낀 뒤, 입 속 상큼한 마무리를 경험할 수 있다. 양갱은 계절에 맞는 제철 메뉴로 제공된다. 가격은 1만 8000원이다.한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난 12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에서 주류로 꼽히던 홍차의 매출 점유율은 감소한 반면 다양한 꽃과 과일을 활용한 허브차의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존의 허브차 외에도 한방의 노하우를 접목한 한국차가 특유의 ‘향미(香味)’와 ‘건강 효능’을 강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 [e주말 뭐먹지]취향에 따라 즐기는 여름철 별미 ‘냉면’
    취향에 따라 즐기는 여름철 별미 ‘냉면’
    함지현 기자 2021.06.26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어느덧 성큼 다가온 무더위가 ‘냉면’의 계절이 돌아왔음을 알린다. ‘평양냉면파’, ‘함흥냉면파’, ‘중국식냉면파’ 등 마니아층이 점점 두터워지고 있는 ‘냉면 러버’들을 위해 롯데호텔 서울이 여름철 별미 냉면을 선보인다.(사진=롯데호텔)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의 한식당 무궁화와 중식당 도림에서 ‘냉면 반상’과 ‘중국식 냉면’을 출시했다.무궁화의 ‘냉면 반상’ 육수는 사골, 양지, 장닭을 넣어 가장 이상적인 배합과 시간으로 푹 우려내 향신채와 과일 등으로 만든 명인 간장과 천일염으로 간을 맞춰 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봉평 메밀로 만드는 수타면은 신선함과 쫄깃함을 선사한다. 냉면의 맛을 배가시켜주는 고명으로는 동치미와 오이, 배 등이 올려진다.냉면과 잘 어울리는 요리들과 함께 반상으로 제공되는 것 역시 무궁화 냉면의 인기 요인이다. 주전부리와 우엉 강정, 참소라 냉채 등을 비롯해 올해는 더 특별히 평양냉면과 최고의 조화를 이루는 언양 불고기를 추가해 새롭게 구성했다. 가격은 9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무궁화 ‘냉면 반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예약률이 20% 이상 상승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재주문 고객과 젊은 층의 문의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무궁화의 여름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도림의 시그니처 메뉴로 널리 알려진 ‘중국식 냉면’의 육수는 노계, 오리, 닭발 등을 넣고 오랜 시간 끓여, 배탈 완화에 효과적인 흑초와 천연 감칠맛의 해물간장 등으로 맛을 낸다. 1인분씩 소분한 육수를 냉동 보관해 살얼음으로 만들어 두었다가 차갑게 씻어낸 쫄깃한 면발 위에 수북이 쌓는다. 여기에 여름철 원기회복에 좋은 전복, 새우, 오향장육, 오리알, 오이피클, 해삼채, 달걀 지단 등 영양 가득한 고명이 풍성하게 올라간다. 새콤한 겨자와 고소한 땅콩소스도 함께 제공되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4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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