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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장 위한 재정 역할은"…KDI, 6일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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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두고 자금시장 안정 총력…유동성 지원에 금융권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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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자금시장 불안 지속…채안펀드 5조 추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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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러화, 위안화 변동성…환율, 1340원대 강보합 출발 전망[외환브리핑]
    달러화, 위안화 변동성…환율, 1340원대 강보합 출발 전망
    이윤화 기자 2022.11.29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에서 강보합 출발한 뒤 상하방 압력을 동시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연설을 하루 앞둔 가운데 연준 내 주요 인사들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발언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미 국채 금리가 하락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약세 전환할 가능성도 열려있다. 또 제로코로나 반대 시위로 불안정한 중국의 위안화 역시 변동성이 큰 상황이다. (사진=AFP)29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40.7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40.2원)대비 1.0원 가량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은 역외환율을 따라 강보합 출발한 뒤 방향성 탐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에 106선에서 상승하는 중이다. 현지시간 28일 오후 6시께 달러인덱스는 전일 대비 0.69포인트 오른 106.64를 나타내고 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금리를 더 인상해 적어도 내년까지는 제한적인 수준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오는 2024년 중에는 기준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말했다.다만 30일 예정된 파월 의장의 브루킹스연구소 연설을 앞두고 전날까지 지속 상승하던 달러인덱스가 미 국채 금리 하락과 연동해 방향을 틀 가능성도 있다. 미 국채 2년, 10년물 금리는 각각 4.4%대, 3.6%대에서 하락하는 중이다. 중국 내 제로코로나 반대 시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위안화 변동성도 큰 상황이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10% 하락한 7.24위안대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강경 시위 진압을 통해 봉쇄 조치를 이어간다면 이는 위안화 약세 재료이지만, 이번 시위 확산을 통해 제로코로나 정책이 조기 폐지될 수 있단 기대감도 나온다. 또 위안화 약세가 가팔라질 때마다 당국의 개입으로 누르는 모습이다. 다만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가 이어지는 점은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5%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54% 내렸고,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58% 떨어졌다. 국내증시 역시 3거래일째 하락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1200억원 팔면서 전일 대비 1.21% 가량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이 760억원 가량 팔고 기관도 순매도 하면서 2.13% 떨어졌다. 수급 측면에서도 월말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와 연기금 환헤지 등 하방 재료와 결제 등 달러 매수에 의한 상방 압력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40원대 초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코로나 악재에 위안화 급락…환율, 1330원대 상승 시도[외환브리핑]
    코로나 악재에 위안화 급락…환율, 1330원대 상승 시도
    이윤화 기자 2022.11.28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상승 전환을 시도할 전망이다. 달러인덱스가 106선에서 오르면서 달러화 강세가 나타난 가운데 중국 위안화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소식으로 인한 약세 영향이다. (사진=AFP)28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35.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6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23.7원)대비 12.15원 가량 상승 출발 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이 1330원대로 마감한다면 지난 22일 이후 처음으로 종가 기준 상승 전환한 것이다. 글로벌 달러인덱스는 106선에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27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174포인트 오른 106.254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주 달러인덱스가 105선까지 하락한 뒤 반등한 것이다. 영국 파운드화, 유로존 유로화도 약세 흐름을 보이면서 달러 상승에 영향을 줬다. 파운드·달러 환율, 유로·달러 환율은 각각 전일 대비 0.39%, 0.28% 하락하는 중이다. 중국 위안화는 역외시장에서 달러당 7.23위안대에 거래되는 중이다. 전일 대비 무려 0.94%나 뛴 것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23일 중국 본토의 확진자는 3만1444명을 기록,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고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됐다. 이에 인민은행이 다음달 5일부터 지급준비율을 25bp(1bp=0.01%포인트) 전격 인하하면서 경기 부양에 나섰지만 다른 나라들이 통화긴축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돈풀기에 나서는 것은 위안화 약세를 부추기는 모습이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그다지 좋지 못한 모습이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45% 상승했지만,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03% 내렸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0.52% 가량 하락했다. 국내증시도 중국 봉쇄와 글로벌 위험선호 부진 등에 하락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크다. 지난 25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500억원 샀지만 개인의 매도 우위에 전일 대비 0.14%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이 290억원 팔면서 0.63% 가량 내렸다. 다만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달러 매도)가 나올 가능성과 외환당국의 경계감은 환율 상단을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3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 환율, 1320원대 이틀 연속 하락 시도…달러 약세+위험선호 연장[외환브리핑]
    환율, 1320원대 이틀 연속 하락 시도…달러 약세+위험선호 연장
    이윤화 기자 2022.11.25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에서 이틀 연속 하락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 이어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록에서도 긴축 속도 조절 필요성이 언급되면서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이어졌다. 다만 환율이 1320원대에서 추가 하락한다면 저가 매수 수요가 몰릴 수 있고, 중국 위안화 약세 흐름도 나타나 상방 압력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사진=AFP25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327.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4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328.2원)대비 0.55원 가량 하락 출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을 따라 약보합 출발한 뒤 상하방 압력을 모두 받으며 방향성을 탐색할 수 있다. 달러화는 미 연준의 통화긴축 속도조절 완화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인덱스는 현지시간 24일 오후 6시께 전일 대비 0.21포인트 하락한 105.86을 기록하고 있다. 하루 전 공개된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나타난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언급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도 이어졌다. 뉴욕증시가 24일(현지시간)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도 ECB가 12월 이후 금리 인상폭을 낮출 수 있단 기대감에 상승했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8% 상승했고,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는 0.42% 올랐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02%,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39% 올랐다. 국내증시 역시 위험선호 심리를 이어받아 3거래일 연속 상승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투자자가 1300억원 순매수 하면서 전일 대비 0.96%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이 1200억원 사면서 1.74% 올랐다. 다만 중국 위안화는 다시 약세로 전환해 원화 추가 반등을 제약할 수 있다. 역외시장에서 달러·위안(CNH) 환율은 전일 대비 0.26% 오른 7.16위안대에 거래되는 중이다. 위안화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와 외환당국의 위안화 절상 등 개입이 번갈아 나오면서 변동성을 키우는 모습이다. 수급 측면에서도 수출업체 네고 등 달러 매도 수요와 수입업체의 결제 등 달러 매수 수요가 혼재할 수 있다. 이에 이날 환율은 1320원대에서 소폭 하락 출발한 뒤 상하방 압력을 모두 받으면서 132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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