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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문화 개혁 없인 장윤기 사태 되풀이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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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가덕도 테러, 수사 축소·은폐 있었다…배후는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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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살기 위한 저항도 쌍방폭행? 가정 폭력 '진짜 피해자'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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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페이백 의심 병원` 12곳 수사…"끝까지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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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윤기 '강간살인' 정황, 수사팀장이 묵살"…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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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동 불안과 반도체 주 조정 지속…환율 1490원대로 상승 위협[외환브리핑]
    중동 불안과 반도체 주 조정 지속…환율 1490원대로 상승 위협
    이정윤 기자 2026.07.20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20일 원·달러 환율은 1490원대로 상승이 예상된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반도체 주가의 조정도 지속되면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면서 원화도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AFP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87.15원에 최종 호가됐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 포인트(-0.85원)를 고려하면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478.5원, 오후 3시 30분 기준) 대비 9.5원 상승 개장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간 이란이 요르단 미군 기지를 공격해 사상자가 발생하면서 중동 지정학 위험 수위가 계속 우상향하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 재개가 임박했다는 관측 속에 상대방의 ‘레드라인’도 침범하면서 중동 정세가 한층 불안해진 모습이다. 이에 안전자산인 달러화는 강세다. 달러인덱스는 100.86을 기록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관련 반도체 종목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하락했다. 반도체 투매로 인한 기술주 위험선호 부진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비중이 높은 국내증시 하락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매도세를 키우며 원화에 부정적인 요인이다. 다만 수출업체와 중공업체 네고(달러 매도)는 상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2주에 걸쳐 중공업체 물량이 대거 유입됐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관련 환전 수요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수급 쪽에서 달러 공급 확대 신호가 명확한 만큼 환율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 미국 생산자물가에 안도…환율, 1480원대서 금통위 주시[외환브리핑]
    미국 생산자물가에 안도…환율, 1480원대서 금통위 주시
    유준하 기자 2026.07.16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외환시장은 장 중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신현송 총재 발언을 주시할 예정이다.[이데일리 방인권 기자]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85.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 시초가는 1488.0원을 형성, 장 중엔 1480원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간밤 미 노동부가 발표한 6월 PPI는 전월 대비 0.3% 하락해 시장 예상치(보합)를 밑돌았다. 근원 PPI 상승률도 전년 동기 대비 4.7%로 시장 전망을 하회했다. 전날 발표된 CPI 역시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월가에서는 올해 인플레이션 재확산이 정점을 지나 다시 둔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했다.다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갔다. 리사 쿡 이사는 간밤 워싱턴에서 예정된 연설문을 통해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이제는 노동시장 약화 위험보다 더 크다”며 “조만간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둔화)의 신호를 보지 못한다면 나는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I am prepared to act)”고 밝혔다.장 중엔 한은 금통위도 대기 중이다. 금리인상에 대한 사전 예고가 있었던 만큼 인상 자체보단 신 총재 발언을 주시할 예정이다. 다만 이번 금통위가 환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게 외환시장 분위기다.미국 물가 지표 안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연준 연내 추가 금리인상 우려가 약화됐으며 강달러 압력 역시 해소됐다”면서 “역내 수급 쏠림이 완화되며 외국인이 국내 증시로 복귀,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수입업체 결제 등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라면서 “환율이 빠지면 산다는 저가매수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며 단기간 낙폭이 컸던 만큼 언제든 저가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봤다.
  • 미국 소비자물가에 안도한 시장…원·달러 환율, 1480원대 등락[외환브리핑]
    미국 소비자물가에 안도한 시장…원·달러 환율, 1480원대 등락
    유준하 기자 2026.07.15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원·달러 환율은 1480원대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주까지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을 공격하겠다고 밝혔다.사진=AFP이날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간밤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1개월물은 1488.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 시초가는 1490.0원을 형성, 장 중엔 1480원 후반대에서 등락 중이다.간밤 미 노동부는 6월 CPI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4.2%)보다 상승폭이 둔화했으며 시장 예상치(3.8%)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는 0.4% 하락해 코로나19 충격기였던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6% 상승해 전달(2.9%)보다 둔화했고, 전월 대비로는 보합(0.0%)을 기록했다. 근원물가 역시 시장 예상보다 낮았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까지 이란과 종전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 및 교량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또 나흘째 진행된 이란에 대한 공습은 “내가 됐다고 말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시한을 언급하면서 중동 긴장이 다소 완화하는 가운데 물가 안도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는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가할 전망이다. 민경원 우리은행 이코노미스트는 “뉴욕증시에서 하이닉스가 27% 급등하면서 어제 순매수로 돌아선 외국인의 신규 자금 유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그는 이어 “6월 CPI 예상 하회 이후 금리인상 기대가 낮아지며 달러가 약세로 돌아선 점도 원화에 긍정적인 요인”이라면서 “달러 약세와 기술주 위험선호 지속 여부를 확인하며 1480원 초중반까지 레벨을 낮출 것”이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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