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김기덕

기자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K-스틸법, 이달 하위법령 나온다…전기료 지원은 빠져[only 이데일리]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한화, 벨기에 방산전시회 참여…통합 방공솔루션 선봬
동그라미별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현대경제연구원, 안전관리 솔루션 슈퍼세이프 출시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에쓰오일, 장애여성 취업 후원금 5000만원 전달
시계 앞자리 뒷자리 일전
주총 앞두고 고려아연 vs 영풍 대격돌 예고…신규 이사 ‘뇌관’

더보기

동네방네 +더보기

  • 만세 재현·태극기 행진…3.1운동 기리는 서울 자치구[동네방네]
    만세 재현·태극기 행진…3.1운동 기리는 서울 자치구
    함지현 기자 2026.02.28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만세 재현부터 태극기 행진, 독립선언서 낭독까지. 서울 자치구들이 3.1운동 107주년을 기리긴다.(사진=강북구)28일 서울 자치구에 따르면 종로구는 3월 1일 탑골공원에서 ‘제107주년 3.1절 추념식’을 개최한다. 1919년 3.1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현장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자리다. 태극기 행진으로 시작해 헌화 및 분향, 추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추념 공연, 원각사지 십층석탑 옛모습 알리기 행사 순으로 이어진다.종로구와 깊은 인연을 지닌 독립운동가 정재용, 남상락, 지청천, 김상옥 선생의 후손들이 남상락 자수 태극기를 들고 입장할 예정이다. 이 태극기는 독립운동가 남상락 선생과 부인 구홍원 선생이 만세운동에 사용하기 위해 1919년 손바느질로 제작했으며, 2008년 8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후손들은 태극기 입장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역시 맡아 107년 전 그날의 독립을 향한 의지를 재현한다.구는 광화문스퀘어에서 ‘그날의 만세가 오늘을 만들다 더 핸즈 업(THE HANDS UP)’도 송출한다. 이에 매시 33분마다 월드컵 응원 박수와 독립운동 만세를 결합, 당시의 열정과 의지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한 영상을 선보인다. 서울 강북구는 우이동 만남의 광장과 봉황각 일원에서 ‘제23회 3·1독립운동 기념행사’를 연다. 봉황각은 의암 손병희 선생이 천도교 지도자 양성을 위해 세운 곳이자 민족대표 33인 중 15명을 배출한 독립운동의 산실이다. 이어 우이동 만남의 광장에서는 독립운동가들의 명언과 기미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특히 강북구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뮤지컬 공연과 봉황각까지 이어지는 만세 행진을 통해 107년 전의 역사적 장면을 생생하게 재현한다.봉황각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천도교 의식인 청수봉전, 의창수도원장과 13개 동 대표의 독립선언문 낭독, 강북구립여성합창단의 3.1절 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된다. 구는 참여자 전원에게 백색 두루마기와 태극기를 배부해 주민들이 직접 태극기를 흔들며 3·1운동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은평구는 독립 영웅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어보는 ‘함께 걷는 역사길 챌린지’를 운영한다. 다음 달 3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챌린지는 은평구민과 은평구를 찾은 방문객이 ‘비밀 요원’이 돼 한국광복군 암호를 해독하고 이를 단서로 숨겨진 목적지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은평구 내 보훈 유적지를 직접 찾아가 살펴보는 과정에서 우리 동네에 깃든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암호를 해독한 뒤 비밀기지 3곳을 찾아 현장에서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는 스탬프 투어와, 장소별 미션 수행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하고 소감과 자유주제 N행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여자들의 인증사진과 소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시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자치구 관계자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그 정신이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관악구, 지자체 혁신 역량 전국 자치구 중 1위[동네방네]
    관악구, 지자체 혁신 역량 전국 자치구 중 1위
    이영민 기자 2026.02.25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치구 부문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서울 관악구청이 행안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자치구 부문에서 전국 1위를 달성했다.(사진=관악구청)25일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걸쳐 전문가 평가와 국민 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관악구는 10개 지표 가운데 8개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주민 참여 기반의 행정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정책 추진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관악구의 강점으로는 주민 참여 기반 행정과 디지털 기술 접목 정책이 꼽혔다. 교통 분야에서는 15년 숙원이었던 낙성대역 ‘관악 02-2 마을버스’를 신설해 출퇴근 혼잡이 극심했던 서울대입구역 일대의 교통난을 해소했다. 지역 내 공공 문화시설을 순환하는 ‘강감찬 버스’도 운영해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의 인프라 접근성을 높였다.AI·디지털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들이 주목받았다. QR코드로 계약 전 주의사항을 확인하는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와 CCTV와 연계해 실종 아동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실종아동 실시간 추적 관제 서비스’, AI 기반 약물 분석과 약사 방문 상담을 결합한 ‘스마트 방문 약료 서비스’ 등이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구는 1인 가구 비율이 62.7%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21개 전 동 주민센터에 ‘작은 1인가구 지원센터’를 구축하기도 했다. 교육과 여가·문화·건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사업도 대표 혁신과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2년 연속 전국 자치구 1위는 주민이 행복한 일상을 목표로 달려온 행정 혁신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살기 좋은 도시 관악’으로 계속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성동구, 생활폐기물 5년간 9277톤 감량…직매립 금지 선제 대응[동네방네]
    성동구, 생활폐기물 5년간 9277톤 감량…직매립 금지 선제 대응
    이영민 기자 2026.02.23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 성동구가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5년간 생활폐기물 9277톤을 줄였다고 밝혔다.서울 성동구청 전경_[성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3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역 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2020년 6만 5615톤에서 지난해 5만 6338톤으로 감소했다. 구가 자체 설정한 2025년 목표량(5만 6429톤)보다 91톤을 추가로 감량해 목표를 초과 달성한 셈이다. 구는 성수 권역의 유동인구 증가와 사업장 확대, 1인 가구 증가 등 폐기물 증가 요인이 있는 상황에서도 감량 흐름이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 같은 성과는 ‘처리 기반 확보’와 ‘발생량 감량’이란 직매립 금지 대응 전략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성동구는 처리 기반 측면에서 경기도 소재 민간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2곳과 3년 처리계약을 미리 체결해 처리 가용량을 확보하고, 제도 전환기 처리비용 상승의 부담을 최소화했다.감량 측면에서는 민선 8기 공약으로 2027년까지 2020년 대비 생활폐기물 20% 감량을 목표로 7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 참여형 정책을 생활 현장에 적용해왔다. 대표 사업인 ‘성동 푸르미 재활용정거장’은 111개 이동식 거점으로 운영되면서 누적 참여자가 지난해 기준 약 36만명이나 집계됐다. 이 외에도 구는 폐기물 감축을 위해 스마트 무인수거함과 폐금속 자원 재활용, 성동형 커피박 재활용 사업 등을 병행했다.아울러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성수동 연무장길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주말·오후 특별 청소 인력을 운영하고 이동식 음료컵 수거함을 설치했다. 주말 기준 하루 3000~4000개의 일회용 음료컵을 수거하는 등 생활환경 관리와 자원 회수를 병행하고 있다. 구는 올해 생활폐기물 목표를 5만 4460톤으로 설정하고 분리배출 홍보와 참여 인센티브 강화, 무단투기 단속 강화 등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직매립 금지 시행에 대비해 처리체계 안정화와 감량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며 “폐기물 감량은 생활 속 작은 노력이 모여야 완성될 수 있는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실천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업부 뉴스룸

여객 수요 회복에 웃던 항공사...유가·환율 난기류에 실적 '빨간불'

정병묵 기자 2026.03.12

"내년까지 메모리 가격 안 꺾인다...中 빠른 약진은 변수"

공지유 기자 2026.03.12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휴머노이드 '게임체인저' 될 것"

김정남 기자 2026.03.12

제주항공 조종사노조 “국토부 항공안전 관리 부실...로컬라이저 점검해야"

이윤화 기자 2026.03.12

[기자수첩]AI 인재유출, 기업에만 맡길 일 아니다

송재민 기자 2026.03.12

LG엔솔, ‘배터리 잡페어 2026’ 성황...현직자 멘토링·설명회 발길

김소연 기자 2026.03.12

LS그룹, 작년 사상 최대 실적…전력 슈퍼사이클 영향

김성진 기자 2026.03.12

이스타항공, 탑승률 90% 기록…국내 항공사 중 1위

이배운 기자 2026.03.12

솔루스첨단소재 헝가리 공장, ESG 인증 획득

김은비 기자 2026.03.12

K-스틸법, 이달 하위법령 나온다…전기료 지원은 빠져[only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2026.03.11

[데스크의 눈]AI 3강 향한 '전력망 하이패스'

이준기 기자 2026.03.03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