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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송파구 2000년 역사 재조명…'한성백제문화제' 개최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것이다. ‘도도히 흘러온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한성백제부터 88서울올림픽, 현재에 이르기까지 송파구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다.한성백제문화제 주 무대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사진=송파구청)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6일 서울 중구 통일로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00년 전 송파에서 시작된 한성백제의 진취적인 문화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게 하는 힘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는 이 거대한 물줄기 속에 도도히 흘러온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문화제에서는 송파구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뮤지컬, 시대별 의상 런웨이, 송파산대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또 짚라인, 오징어게임,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축제 첫날에는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송파구립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스타 갈라무대와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18m의 대형 LED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서는 백제의 건국에서부터 8.15광복, 88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미래로 도약하는 송파를 뉴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또 한국 전통 복식 디자이너 금기숙과 전문모델을 비롯해 20여명의 송파구민 모델이 우아하고 화려한 백제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성백제 패션 런웨이’를 진행한다.이지훈, 손준호, 김소연 등 뮤지컬 배우들은 송파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뮤지컬 공연도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한마음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16개 동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끼와 재능을 겨룬다. 저녁에는 한성풍류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 사물놀이와 다양한 전통연희 ‘예인협회 In 천지’, 소리꾼 남상일 명창·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풍류대장 이윤아’ 등이 국악의 멋과 흥을 보여준다.마지막 날에는 ‘문화의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주제로 폐막식이 열린다. 한정백제문화제의 히스토리 상영, 핸드스피크의 ‘수어뮤지컬’과 ‘K-POP 비보이 댄스’, 가수 코요태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문화제가 막을 내린다.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한성백제 체험마을’이 꾸며진다. ‘지푸라기 놀이터’를 구성, 짚라인과 볏짚 미끄럼틀을 설치한다. 백제의상 체험, 백제왕관만들기, 투석기 체험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퇘 역사 속으로 여행하는 듯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에서는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25개 동 주민들과 단체들이 마련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버스·지하철 한성백제문화제 광고찾기, 현장방문 인증샷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간 지쳐있던 구민들과 예술인들이 한성백제문화제를 통해 희망찬 기운을 얻길 바란다”며 “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찬란한 백제의 문화와 그 중심에 있던 송파를 너리 알려가겠다”고 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6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리는 것이다. ‘도도히 흘러온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한성백제부터 88서울올림픽, 현재에 이르기까지 송파구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다.한성백제문화제 주 무대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사진=송파구청)서강석 송파구청장은 26일 서울 중구 통일로 한 식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000년 전 송파에서 시작된 한성백제의 진취적인 문화는 어둠 속에서도 희망을 꿈꾸게 하는 힘이 있다”며 “대한민국의 역사·문화는 이 거대한 물줄기 속에 도도히 흘러온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문화제에서는 송파구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뮤지컬, 시대별 의상 런웨이, 송파산대놀이 등 전통문화 예술 공연까지 장르를 아우르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또 짚라인, 오징어게임,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장터도 운영된다.축제 첫날에는 화려한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송파구립 교향악단과 합창단의 콜라보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스타 갈라무대와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진다.18m의 대형 LED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서는 백제의 건국에서부터 8.15광복, 88서울올림픽, 2002 월드컵, 미래로 도약하는 송파를 뉴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또 한국 전통 복식 디자이너 금기숙과 전문모델을 비롯해 20여명의 송파구민 모델이 우아하고 화려한 백제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한성백제 패션 런웨이’를 진행한다.이지훈, 손준호, 김소연 등 뮤지컬 배우들은 송파의 역사적 순간을 재현한 뮤지컬 공연도 선보인다. 둘째날에는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한마음 어울마당이 펼쳐진다. 16개 동에서 참여한 주민들이 자치회관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끼와 재능을 겨룬다. 저녁에는 한성풍류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1973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송파산대놀이’, 사물놀이와 다양한 전통연희 ‘예인협회 In 천지’, 소리꾼 남상일 명창·국악과 대중음악의 크로스오버 ‘풍류대장 이윤아’ 등이 국악의 멋과 흥을 보여준다.마지막 날에는 ‘문화의 꿈이 이루어지는 세상’을 주제로 폐막식이 열린다. 한정백제문화제의 히스토리 상영, 핸드스피크의 ‘수어뮤지컬’과 ‘K-POP 비보이 댄스’, 가수 코요태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문화제가 막을 내린다.축제가 열리는 3일 동안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는 ‘한성백제 체험마을’이 꾸며진다. ‘지푸라기 놀이터’를 구성, 짚라인과 볏짚 미끄럼틀을 설치한다. 백제의상 체험, 백제왕관만들기, 투석기 체험 등 20여개 프로그램을 퇘 역사 속으로 여행하는 듯한 이색 체험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먹거리 장터에서는 주민들의 화합을 위해 25개 동 주민들과 단체들이 마련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을 운영하고, 버스·지하철 한성백제문화제 광고찾기, 현장방문 인증샷 등 경품 이벤트도 진행해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다.서 구청장은 “코로나19로 그간 지쳐있던 구민들과 예술인들이 한성백제문화제를 통해 희망찬 기운을 얻길 바란다”며 “문화제를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켜 찬란한 백제의 문화와 그 중심에 있던 송파를 너리 알려가겠다”고 했다.
  • [동네방네]종로구, 총 상금 1200만원 '국악내일' 공모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종로구가 오는 10월 14일까지 제2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제1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대상 수상팀 ‘앙상블BIC’ 무대(사진=종로구청)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악내일’은 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고,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상금 1200만원을 6개 팀 수상자들에게 제공한다.만 34세 이하라면 학력, 경력,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한 팀 최대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며 국악기 연주자가 인원의 과반수를 이루어야 한다. 심사는 국악 정서와 선율이 바탕이 되는 미발표 창작 국악곡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순수창작은 물론 재구성, 재창작된 전통 음악과 장르 간 협업된 곡으로도 지원 가능하다.1차 심사에서는 제출 서류와 연주 영상을 평가한다. 2차 심사는 10월 21일 종로구에 위치한 우리소리도서관에서 비공개 실연으로 진행하고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 경연 대회는 10월 28일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다. 공개 경연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경연 대회 및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젊은 감각으로 국악을 표현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 국악인들의 더 큰 무대로 도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5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종로구가 오는 10월 14일까지 제2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제1회 청년국악인 창작국악경연대회 국악내일 대상 수상팀 ‘앙상블BIC’ 무대(사진=종로구청)올해 2회째를 맞이한 ‘국악내일’은 무대 진출을 꿈꾸는 청년 예술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응원하고, 국악의 미래를 이끌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상금 1200만원을 6개 팀 수상자들에게 제공한다.만 34세 이하라면 학력, 경력,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한 팀 최대 인원은 6명으로 제한되며 국악기 연주자가 인원의 과반수를 이루어야 한다. 심사는 국악 정서와 선율이 바탕이 되는 미발표 창작 국악곡을 평가 대상으로 한다. 순수창작은 물론 재구성, 재창작된 전통 음악과 장르 간 협업된 곡으로도 지원 가능하다.1차 심사에서는 제출 서류와 연주 영상을 평가한다. 2차 심사는 10월 21일 종로구에 위치한 우리소리도서관에서 비공개 실연으로 진행하고 본선에 진출할 6개 팀을 선정한다. 본선 경연 대회는 10월 28일 종로 아이들극장에서 열린다. 공개 경연과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대상, 금상, 은상 등 수상자를 가릴 예정이다.경연 대회 및 공개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젊은 감각으로 국악을 표현할 수 있는 청년 예술인을 발굴해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청년 국악인들의 더 큰 무대로 도전을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도봉구, 1인가구 전월세 계약상담과 집보기 동행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도봉구는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의 주거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실시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전월세 거주 비율도 해마다 늘며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대, 이중 계약 등 각종 계약 관련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이에 도봉구는 부동산 거래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중개활동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4대 도움서비스(△부동산 계약 상담 △똑똑한 집 고르기 △물건 확인 안심동행 △맞춤형 주거정책 안내)를 지원한다.주거안심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등 부동산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점검, 계약 시 유의사항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1인 가구가 혼자 집을 보러가기 불안하다면 건물 상태 점검 시 현장에 동행해 위험요소 등 여러 조언을 해준다. 필요시에는 계약 과정까지 동행한다.‘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도봉구 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라면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봉구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상담실 및 안심동행 서비스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운영한다. 사회초년생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정기운영 시간 외에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을 협의하면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 가구 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이나 신혼부부까지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1인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4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도봉구는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의 주거불안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6일부터 ‘1인 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실시한다.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맞물려 전월세 거주 비율도 해마다 늘며 깡통전세, 불법건축물 임대, 이중 계약 등 각종 계약 관련 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되고 있다.이에 도봉구는 부동산 거래지식이 부족한 사회초년생 등 1인 가구가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부동산 관련 전문지식과 중개활동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4대 도움서비스(△부동산 계약 상담 △똑똑한 집 고르기 △물건 확인 안심동행 △맞춤형 주거정책 안내)를 지원한다.주거안심매니저는 전월세 계약 등 부동산 관련 피해를 입지 않도록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 점검, 계약 시 유의사항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1인 가구가 혼자 집을 보러가기 불안하다면 건물 상태 점검 시 현장에 동행해 위험요소 등 여러 조언을 해준다. 필요시에는 계약 과정까지 동행한다.‘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는 도봉구 지역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라면 연령, 성별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봉구 부동산정보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상담실 및 안심동행 서비스는 매주 월,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구청 1층 부동산정보과에서 운영한다. 사회초년생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정기운영 시간 외에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와 일정을 협의하면 저녁 시간대나 주말에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1인 가구 외에도 주거취약계층이나 신혼부부까지 누구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점차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1인가구의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성북구, 12월까지‘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북구보건소가 이달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및 대학교 총 1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한다.(사진=성북구청)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금연, 절주, 영양, 운동분야에 대한 건강증진 정보제공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내용으로 금연 분야에서는 흡연 전·후 폐 실물모형을 전시하여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 상식에 대한 OX 퀴즈 등을 실시한다. 절주 분야에서는 알코올 남용에 따른 인체 모형전시, 가상음주체험(고글착용), 음주 폐해 교육 등을 진행한다.영양분야에서는 건강식단 및 나트륨·당 모형 전시, 식행동 설문 및 상담을 실시하며, 뉴스포츠 체험, 운동시 소모칼로리 교육 및 비만도 측정을 운동분야에서 실시한다.지난 15일 체험에 참여한 정수초등학교 5학년 교사 및 학생들은 “모형 등을 활용해 설명을 듣고 O, X 퀴즈까지 풀며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내용이 더욱 기억에 남았다”면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 분야에 대한 단순 정보제공보다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조기 생활습관 개선으로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은비 기자 2022.09.24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북구보건소가 이달 15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및 대학교 총 12개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증진 체험관’을 운영한다.(사진=성북구청)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관내 학교를 방문하여 금연, 절주, 영양, 운동분야에 대한 건강증진 정보제공 및 체험활동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 내용으로 금연 분야에서는 흡연 전·후 폐 실물모형을 전시하여 흡연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흡연 상식에 대한 OX 퀴즈 등을 실시한다. 절주 분야에서는 알코올 남용에 따른 인체 모형전시, 가상음주체험(고글착용), 음주 폐해 교육 등을 진행한다.영양분야에서는 건강식단 및 나트륨·당 모형 전시, 식행동 설문 및 상담을 실시하며, 뉴스포츠 체험, 운동시 소모칼로리 교육 및 비만도 측정을 운동분야에서 실시한다.지난 15일 체험에 참여한 정수초등학교 5학년 교사 및 학생들은 “모형 등을 활용해 설명을 듣고 O, X 퀴즈까지 풀며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내용이 더욱 기억에 남았다”면서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보였다. 성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건강 분야에 대한 단순 정보제공보다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조기 생활습관 개선으로 청소년 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동네방네]오늘 강동구서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동물사랑축제'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강동 동물사랑축제’가 24일 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다.강동 동물사랑축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올해 5회째 열리는 행사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와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사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제는 가족의 일원이 된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반려문화 행사이니만큼 많은 강동 가족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물사랑 걷기대회’ 사전접수는 마감되었지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그밖에 체험 프로그램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견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런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4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강동 동물사랑축제’가 24일 강동구 일자산 도시농업공원에서 열린다.강동 동물사랑축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올해 5회째 열리는 행사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반려동물과 함께 1.2km의 숲길을 걷는 ‘동물사랑 걷기대회’와 무료 건강 및 행동상담, 기초미용 서비스, 수제간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반려견과 선선한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푸른 잔디밭을 함께 뛰는 ‘반려견 운동회’와 볼거리 많은 무대 행사까지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축제는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이제는 가족의 일원이 된 반려동물의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반려문화 행사이니만큼 많은 강동 가족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동물사랑 걷기대회’ 사전접수는 마감되었지만,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그밖에 체험 프로그램들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다만, 동물 등록이 되어 있는 반려견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런 축제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동작구,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이벤트·공연 등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동작구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통시장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2021년 9월 남성사계시장에서 주민들이 장보는 모습(사진=동작구)이번 프로그램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소비촉진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장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수해로 피해 입은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는 지난 20일 상도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남성사계시장, 23일 남성역골목시장 29~30일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주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증정, 경품 행사 등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방문 주민을 위한 이벤트 및 문화공연을 실시한다.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시장별 방문후기 SNS 이벤트, 길거리 버스킹 공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펼쳐진다.앞서 구는 지난달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긴급복구비, 무이자 융자 지원, 전통시장 전기시설 복구비 등 빠른 생업복귀를 위해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한 바 있으며,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동작구는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전통시장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고 전했다.2021년 9월 남성사계시장에서 주민들이 장보는 모습(사진=동작구)이번 프로그램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소비촉진 및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장의 실질적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달 수해로 피해 입은 시장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적이다.행사는 지난 20일 상도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2일 남성사계시장, 23일 남성역골목시장 29~30일 사당1동 먹자골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한 주민에게 온누리 상품권 증정, 경품 행사 등 소비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함과 동시에 방문 주민을 위한 이벤트 및 문화공연을 실시한다.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즉석 장기자랑, 시장별 방문후기 SNS 이벤트, 길거리 버스킹 공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펼쳐진다.앞서 구는 지난달 수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긴급복구비, 무이자 융자 지원, 전통시장 전기시설 복구비 등 빠른 생업복귀를 위해 지원대책을 신속히 추진한 바 있으며, 시장 상인회와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 살리기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편리한 시장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송파구,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가 9월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미취업, 대인관계 및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송파청년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년의 시각에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운동&타로 처방 △컬러테라피 처방 △전문상담사 처방 3개의 상담 존으로 구역을 나눠 내 몸을 살리는 1분 PT, 그림으로 보는 나의 성격·스트레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양한 고민상담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송파청년네트워크 위원의 활동,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청년 건강관련 사업,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취업상담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구민들을 위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피아노 싱어송라이터, 랩공연 등 청년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토존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상담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안내부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청년네트워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서강석 구청장은 “취업 문제를 비롯해 삶에 대한 여러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2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송파구가 9월 24일 송파나루공원(관광정보센터 앞)에서 찾아가는 청년 고민상담소 ‘전지적 청년시점’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미취업, 대인관계 및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송파청년네트워크에서 직접 기획한 행사로 청년의 시각에서 고민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운동&타로 처방 △컬러테라피 처방 △전문상담사 처방 3개의 상담 존으로 구역을 나눠 내 몸을 살리는 1분 PT, 그림으로 보는 나의 성격·스트레스, 전문 심리상담 등 다양한 고민상담 부스를 운영한다.행사장 홍보부스에서는 송파청년네트워크 위원의 활동, 건강보험심상평가원에서 운영하는 청년 건강관련 사업,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취업상담과 관련된 정보도 제공한다.이밖에도 현장을 찾은 청년들과 구민들을 위해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에서 피아노 싱어송라이터, 랩공연 등 청년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자신만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포토존이 행사장 곳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상담 희망자는 온라인으로 사전예약을 하거나 행사 당일 안내부스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지정된 시간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송파청년네트워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서강석 구청장은 “취업 문제를 비롯해 삶에 대한 여러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층을 위한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맞춤형 정책을 발굴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서초구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 개최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24일 이틀간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 광장과 특설무대(야외 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다시 서초’를 주제로 음악회, 바자회,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구청 주변과 주요 거리에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3~24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하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에선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이틀간 4000여명의 관람객들을 만난다.행사 첫날인 23일엔 ‘라라라’, ‘타임리스’ 등의 히트곡을 남긴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 워너비’가 무대에 오른다. 또 뮤지컬가수 ‘마이클리’와 ‘박소연’,‘이건명’ 등이 코러스와 앙상블이 함께 하는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또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어린이합창단 ‘코리아엔젤스’가 나눔과 회복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오리엔탈 르네상스’도 출연해 판소리와 콘트라베이스의 조합으로 우리 소리극 중 한 대목을 들려준다.둘째날 24일엔 청년들이 꾸미는 무대로 채워진다. ‘팬텀싱어2’에서 우승한 남성4중창 팝페라 보컬그룹 ‘포레스텔라’와 경기민요아티스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현타악단’과 ‘앙상블음감’도 준비된다. 음악회 장소 옆 구청 앞마당에서는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같은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총 60여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들과 복지관 등 30여 곳의 기관들이 참여해 기업을 대표하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익금은 수해민들에게 기부한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유명 브랜드의 질 좋은 물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바자회를 찾는 주민들은 ‘득템’과 기부의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대표적인 기업 상품들을 소개하면 △‘일동제약’의 프로틴바와 영양간식, 반려동물 사료와 식품 △‘동원 에프앤비’의 즉석식품과 면류, 음료 △‘대상 에프앤비’의 바질·트러플페스토 소스·잼 △‘사조오양’의 어육소시지 △‘이마트’의 쿠션·잠옷·생활용품 △‘롯데마트’의 라면, 휴지, 포켓몬빵 △‘킴스클럽’의 싱크대 물막이, 실리콘 오일가드 △‘남서울농협’의 농·수산물 △‘에스지씨솔루션’의 글라스락 용기 △‘담꽃’의 전통차 △‘토이트론’의 장난감·완구류, △양재동 ‘말죽거리골목형상점가’의 떡·청과·야채 등이다. 또 ㈜SPC에선 빵과 생수 각 1000개, ㈜한국콜마는 음료 1000개 등을 행사 자원봉사자와 진행요원을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청년버스킹’ 50개팀도 서초구 거리 곳곳에서 치유와 활력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미 지난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버스킹은 행사 마지막날인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광장 내에는 푸드트럭과 핑거 푸드, 음료 등 먹을거리가 마련된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동호 서초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가 수해로 지쳐있는 많은 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의 힘으로 주민들에게 회복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서리풀 음악회와 바자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치유가 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희동 기자 2022.09.20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 서초구는 오는 23~24일 이틀간 ‘나눔과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바자회’를 서초구청 광장과 특설무대(야외 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기록적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음악으로 다시 서초’를 주제로 음악회, 바자회, 버스킹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구청 주변과 주요 거리에 음악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3~24일 오후 7시부터 진행하는 ‘회복의 서리풀 음악회’에선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이틀간 4000여명의 관람객들을 만난다.행사 첫날인 23일엔 ‘라라라’, ‘타임리스’ 등의 히트곡을 남긴 3인조 남성 보컬그룹 ‘SG 워너비’가 무대에 오른다. 또 뮤지컬가수 ‘마이클리’와 ‘박소연’,‘이건명’ 등이 코러스와 앙상블이 함께 하는 뮤지컬 갈라 공연을 선보인다. 또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어린이합창단 ‘코리아엔젤스’가 나눔과 회복의 의미를 담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오리엔탈 르네상스’도 출연해 판소리와 콘트라베이스의 조합으로 우리 소리극 중 한 대목을 들려준다.둘째날 24일엔 청년들이 꾸미는 무대로 채워진다. ‘팬텀싱어2’에서 우승한 남성4중창 팝페라 보컬그룹 ‘포레스텔라’와 경기민요아티스트 ‘송소희’가 무대에 올라 낭만적인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서리풀 청년문화기획단 ‘현타악단’과 ‘앙상블음감’도 준비된다. 음악회 장소 옆 구청 앞마당에서는 ‘나눔의 서리풀 바자회’가 같은 기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총 60여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지역 내 20여 곳의 기업들과 복지관 등 30여 곳의 기관들이 참여해 기업을 대표하는 물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익금은 수해민들에게 기부한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는 유명 브랜드의 질 좋은 물품들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바자회를 찾는 주민들은 ‘득템’과 기부의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대표적인 기업 상품들을 소개하면 △‘일동제약’의 프로틴바와 영양간식, 반려동물 사료와 식품 △‘동원 에프앤비’의 즉석식품과 면류, 음료 △‘대상 에프앤비’의 바질·트러플페스토 소스·잼 △‘사조오양’의 어육소시지 △‘이마트’의 쿠션·잠옷·생활용품 △‘롯데마트’의 라면, 휴지, 포켓몬빵 △‘킴스클럽’의 싱크대 물막이, 실리콘 오일가드 △‘남서울농협’의 농·수산물 △‘에스지씨솔루션’의 글라스락 용기 △‘담꽃’의 전통차 △‘토이트론’의 장난감·완구류, △양재동 ‘말죽거리골목형상점가’의 떡·청과·야채 등이다. 또 ㈜SPC에선 빵과 생수 각 1000개, ㈜한국콜마는 음료 1000개 등을 행사 자원봉사자와 진행요원을 위해 준비할 예정이다.‘청년버스킹’ 50개팀도 서초구 거리 곳곳에서 치유와 활력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미 지난 14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버스킹은 행사 마지막날인 24일까지 진행된다. 이밖에도 광장 내에는 푸드트럭과 핑거 푸드, 음료 등 먹을거리가 마련된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동호 서초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행사가 수해로 지쳐있는 많은 주민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는 기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의 힘으로 주민들에게 회복과 나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서리풀 음악회와 바자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가 많은 분들에게 치유가 되고 새로운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동네방네]성동구, 평생학습 모임에 강사료 최대 50만원 지원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동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명 이상의 학습모임에 강사료를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써밋 클래스 성동’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새활용 활동가 모임 모습(사진=성동구청)써밋 클래스 성동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부하는 학습모임에 강사료 및 영상제작비를 지원해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가 직접 강사를 초빙하고 원하는 분야의 교육분야를 자유롭게 구성하고 운영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써밋클래스 성동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풍선아트, 블록아트, 안전교육, 독서모임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학습모임을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의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대상은 강사와 5인 이상의 학습자(성동구민 80%이상 참여)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영리·종교, 정치 및 정규 교과과정 연계형 학습분야를 제외한 평생학습 전 분야로 모임당 강사료, 영상제작비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에 한해 사전신청을 통해 성동구 평생학습관(금호동 소재) 강의실 대여도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운영 기간 동안 1일 1시간 이상, 총 6회 이상의 학습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수강생 출석률이 3회 연속 50% 미만인 경우에는 자동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학습 완료 후에는 학습 성과물 관련 영상제작물 제출이 필수이며, 향후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게 된다. 희망자는 9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 말 구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성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 속 다양한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높으며 일반 개설강좌에서 충족하지 못한 부분을 직접 선택해서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비 기자 2022.09.18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동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평생학습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명 이상의 학습모임에 강사료를 지원하는 2022년 하반기 ‘써밋 클래스 성동’사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동네 새활용 활동가 모임 모습(사진=성동구청)써밋 클래스 성동 사업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공부하는 학습모임에 강사료 및 영상제작비를 지원해주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학습자가 직접 강사를 초빙하고 원하는 분야의 교육분야를 자유롭게 구성하고 운영하게 된다. 구는 지난해 처음으로 써밋클래스 성동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풍선아트, 블록아트, 안전교육, 독서모임 등 다양한 분야의 총 11개 학습모임을 지원하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의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대상은 강사와 5인 이상의 학습자(성동구민 80%이상 참여)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영리·종교, 정치 및 정규 교과과정 연계형 학습분야를 제외한 평생학습 전 분야로 모임당 강사료, 영상제작비 등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자들에 한해 사전신청을 통해 성동구 평생학습관(금호동 소재) 강의실 대여도 가능하다. 선정된 학습모임은 운영 기간 동안 1일 1시간 이상, 총 6회 이상의 학습활동을 진행해야 하며 수강생 출석률이 3회 연속 50% 미만인 경우에는 자동으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학습 완료 후에는 학습 성과물 관련 영상제작물 제출이 필수이며, 향후 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유튜브에 영상을 업로드하게 된다. 희망자는 9월 19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결과는 오는 9월 말 구 홈페이지에 공지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구 홈페이지 내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성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활 속 다양한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가 높으며 일반 개설강좌에서 충족하지 못한 부분을 직접 선택해서 잘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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