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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강동구, 도서관 매력을 한 눈에
    강동구, 도서관 매력을 한 눈에
    양지윤 기자 2021.06.1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강동구는 관내 도서관 현황과 도서관 서비스를 한눈에 담은 ‘책의 도시 강동’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도서관 안내 책자 ‘책의 도시 강동’은 강동구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립 도서관을 포함, 비교적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개인 및 민간단체 등이 운영하는 사립 도서관까지 모두 아울러 정보를 제공한다.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다.책자는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11개의 공공도서관, 45개의 작은도서관을 소개하고 있으며 구 역점사업으로 확대 조성 중인 스마트도서관과 북카페도서관의 이야기도 담았다. 공간 사진 위주로 보기 쉽게 제작된 책자는 구민들이 각기 다른 도서관만의 매력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또 도서관 이용방법과 상호대차, 희망도서 바로대출과 같은 신규 서비스들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구는 ‘책의 도시 강동’ 책자를 구민들이 접하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배포했으며 강동구도서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들이 책을 통해 각기 다른 이야기를 품고 있는 도서관의 매력을 느끼고 집 근처 도서관에 방문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책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서관, 더 나아가 ‘책의 도시 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양천구 "가상세상 '메타버스' 배워요"
    양천구 "가상세상 '메타버스' 배워요"
    양지윤 기자 2021.06.1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양천구는 오는 30일까지 메타버스를 포함한 가상현실, 3D프린팅, 융복합 코딩을 포함한 4차 산업기술 미래교육 프로그램 6주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첫 시범 운영되는 강좌는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주제로 미래기술에 대한 역량 제고의 기초를 다져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강좌는 △‘현실을 초월한 가상세상 만들기’ 메타버스 △‘온라인상에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보자’ 가상현실 △‘내가 상상하는 것을 현실로’ 3D프린팅 △‘예술이 코딩과 만난다’ 블록코딩으로 쉽게 배우는 융합코딩 네 가지로 구성된다.교육 수강생은 양천구민 중 성인 대상으로 각각 선착순 10명을 모집 중이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에서 오는 30일까지 수강 신청하면 된다.수업은 7~8월 중 6주차로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양천구 평생학습관 배움나눔학당으로 수강료는 6주 1만5000원이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교육 프로그램 외에도 기존 문화 교양 프로그램 및 다양한 인문학 강좌 등도 마련되어 있으니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별빛내린천·으뜸공원…관악구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별빛내린천·으뜸공원…관악구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양지윤 기자 2021.06.17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관악구가 도심 속 다양한 힐링공간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 속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식생플랜터 설치가 완료된 서울 관악구 별빛내린천.(사진=관악구 제공)17일 관악구에 따르면 별빛내린천을 자연과 더불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걷고 싶은 휴식처로 조성하기 위한 ‘별빛내린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3월 특별교부세 8억원을 투입해 별빛내린천 내 교량 6개소를 대상으로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교량 측면, 난간, 계단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라인바 561개, LED투광등 68개, 디자인등주 17본 등 다양한 콘셉트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두 차례에 걸친 생태경관 개선사업도 지난 5월 완료됐다. 식생플랜터 및 덩굴장미, 황금사철, 황매화 등 관목류를 식재해 계절별로 보다 풍성하고 다양한 색감의 경관을 연출했다. 또한 주요교량에 걸이화분을 설치해 특색 있는 길로 조성했다.지난 5월에는 관천로 초록풍경길을 조성, 보도폭을 넓혀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초목을 심었다. 이달 말에는 문화플랫폼도 조성, 청년들과 문화인이 모여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내년 말에는 서울대 정문 앞에서 동방 1교까지 미 복원 구간을 물이 흐르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시킨다. 총 331억원의 시비가 투입되는 복원 사업이 완료되면 관악산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하천 생태축을 완성하게 된다.내년 6월 신림선 경전철 개통 시기에 맞춰 관악산 입구는 으뜸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시비 71억원으로 오래된 휴게소를 새롭게 꾸미고 기존 주차장은 만남의 광장과 야외 공연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7기 핵심목표인 청정관악 조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 사업을 임기 내 마무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태도시 관악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신촌 일대 침수방지 위해 하수관 개량
    서대문구, 신촌 일대 침수방지 위해 하수관 개량
    김기덕 기자 2021.06.17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신촌 일대에서 침수와 도로 함몰을 방지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하수관 개량 공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창천문화공원 앞에서 연세로5길을 따라 신촌로에 이르는 총 길이 158m구간이다. 올해 1차(78m)와 내년 2차(80m) 공사로 나눠 진행한다.구는 이곳에 매설돼 있는 폭과 높이 2.5m의 낡은 하수관(사각형거 하수박스) 2개를 각각 폭 2.7m, 높이 2.5m의 새 관으로 확대 교체한다.공사는 서울시 교통소통대책 심의 결과에 따라 밤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실시할 예정이다.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 통제 인력과 공사 안내 간판을 배치한다.서대문구 관계자는 “공사를 심야에 진행하지만 주변으로 교통 정체가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차량 통행 시 우회하거나 서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서대문구 신촌 일대 하수관(사각형거 하수박스) 개량 공사 위치도.
  • [동네방네]용산구, 꿈나무장학생 391명에 장학금 전달
    용산구, 꿈나무장학생 391명에 장학금 전달
    김기덕 기자 2021.06.17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용산구는 올해 꿈나무장학생 391명을 선발해 장학금 1억5780만원 지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혜 대상자는 초등학생 121명, 중학생 135명, 고등학생 135명이다. 1인당 지급액은 30~50만원이다. 장학금 지급 분류는 일반, 지역사회 봉사, 성적 우수, 예체능 특기 등이다. 가정환경, 성적에만 지급 기준을 두지 않고 학생들의 다양한 끼와 재능을 살린다는 취지로 설계됐다. 장학증서 수여는 각 동별로 이뤄졌다. 장학금은 개인별(학생, 학부모) 계좌로 입금했다. 용산구 관계자는 “지난 3월 구청장 방침을 수립, 장학생 추천 접수, 장학기금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동별로는 10~22명, 학교별로는 2~10명씩 배정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용산구가 처음 장학금을 지급을 시작한 건 민선5기 때인 2013년부터다. 올해까지 총 291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1억6240만원을 지급했다.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교육 기회균등,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0년 ‘용산구 장학기금 설치 및 운용조례’를 제정, 2019년까지 총 9년에 걸쳐 기금 100억원 조성을 끝냈다”며 “앞으로 학교별 환경개선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서울 용산구청 전경.
  • [동네방네]중구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키트 지원
    중구 취약계층 폭염피해 예방키트 지원
    양지윤 기자 2021.06.1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중구는 폭염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민을 위해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제작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이 중구지역자율방재단원과 함께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포장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중구 제공)지난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중구청 직원들은 재난관련 전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구지역자율방재단원 30명과 함께 1500개의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서양호 중구청장도 코로나19 방역물품 포장에 참여했다. 폭염피해 예방키트는 보냉백, 쿨토시, 쿨스카프, 썬스틱, 모기기피제, 양우산, 물티슈, 손소독티슈, 마스크, 생수, 행동요령 리플릿 11종으로 구성했다.폭염 취약계층 전담공무원은 제작한 폭염피해 예방키트를 대상자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거주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준비에 나서게 된다. 구는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을 폭염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홀몸어르신, 쪽방거주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1289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폭염특보 발효 후 48시간 이내 안부 확인 등 집중 관리하고 저소득 가정 냉방용품 지원, 에어컨 설치, 전기료 지원 등 피해 예방에 나선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올해 지난해 못지않은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무더위로부터 취약한 어르신을 포함한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폭염, 장마 등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송파구 '딥러닝 개발자' 키운다…교육비 무료
    송파구 '딥러닝 개발자' 키운다…교육비 무료
    양지윤 기자 2021.06.1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송파구는 최근 기업의 채용수요가 높은 딥러닝 개발자 양성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딥러닝(Deep Learning)은 음성 인식, 이미지 식별, 예측 등 사람의 작업을 대신 수행하도록 컴퓨터를 학습시키는 기술이다. 특히 인공지능(AI)에 필요한 핵심 기술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업에서는 딥러닝 개발 역량을 지닌 인재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미래형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실무프로젝트 기반 딥러닝 개발자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딥러닝 자바 공통과정 △실무 프로젝트로 총 22회, 176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이달 28일부터 7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전액 무료다.딥러닝 자바 공통과정은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 공개 응용프로그램 개발환경(Open API) 활용, 데이터 수집 등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실무프로젝트 과정은 실제 기업의 채용수요가 많은 기술 활용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신속하게 웹서버 구축을 돕는 스프링부트(spring boot)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 서버 개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React)를 활용한 화면 처리 프로젝트 기획, 제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구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취업 멘토링, 취업박람회 참가, 딥러닝 개발자 채용수요 기업과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 미취업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별도 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6월 23일까지 딥러닝 개발자 과정 모집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송파구 일자리정책담당관이나 서울동북권기업발전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4차산업 환경 인력 수요에 맞는 전문 인재를 키워 송파만의 특화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나아가 청년들이 다양한 기회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동작구, 해체 공사장 긴급점검
    동작구, 해체 공사장 긴급점검
    신수정 기자 2021.06.12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서울시 동작구가 해체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긴급 안전점검에 나선다.최근 광주 동구에서 발생한 재개발구역 철거 건물 붕괴 사고 등 해체 공사장에서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해체 공사장 긴급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자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공무원과 전문가가 관내 해체공사장을 찾아 진단 및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동작구)점검대상은 철거중인 단독, 다가구, 다세대 주택 등 관내 민간 해체 공사장 12개소다. 구는 △가림막, 울타리 등 안전조치 선행여부 △층별, 위치별 해체작업 순서 준수여부 △철거공종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및 준수 여부 △기타 안전 관련 현장 위해요인 여부 등을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시정명령 후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임창섭 안전재난담당관은 “해체 공사장에서 사고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등 심각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철거 건물 붕괴 사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 4월 ‘중·소형 민간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실행 강화 계획’을 수립, 5월부터 시행 중에 있으며 해체 공사장 CCTV설치 의무화 등 체계적으로 해체공사장을 관리하고 있다.
  • [동네방네]성북구 "코로나 백신 접종자 영화관람 4000원 할인"
    성북구 "코로나 백신 접종자 영화관람 4000원 할인"
    양지윤 기자 2021.06.11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시네센터는 이달 9일부터 한 달간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입장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영화관 입장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하면 접종자 외 동반 1인까지 일반 관람료의 절반 수준인 4000원에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이 행사는 시민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고 전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했다.백신 1차 접종자부터 할인이 적용된다. 행사는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할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리랑시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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