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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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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브리핑

  • 서울 아파트 유찰된 매물 쏟아져도...낙찰가율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1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다시 90%대로 떨어졌다. 다만 유찰됐던 매물이 대거 나오면서 저렴한 가격대에 낙찰률은 60%대를 유지했다. 낙찰된 14건 중 1회 이상 유찰된 매물은 12건에 이른다. 1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6월13~6월17일)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4.8%로 전주(101.0%)보다 6.2%포인트 떨어졌다. 23건 중 14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2주 연속 60%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9명으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나타낸 아파트는 1차례 유찰됐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현대 1차 전용 84㎡로 6명이 응찰에 참여했다. 낙찰가는 6억1891만원으로 감정가 6억5000만원의 95.2% 수준에서 매각됐다. 이어 1회 유찰된 금천구 시흥동 벽산아파트 전용 84㎡의 경우 5명이 몰려 6억3010만원에 낙찰되며 매각가율은 96.2%를 나타냈다. 마포구 신정동 서강GS 아파트 전용 85㎡도 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이 아파트는 13억6150만원에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은 95.9%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2510건이 진행돼 이중 98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2.6%, 총 낙찰가는 2894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1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9.5%, 낙찰가율은 88.1%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고흥군 동일면에 위치한 임야(사진·토지 1만2409㎡)로 7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4467만원)의 840.3%인 3억7540만원에 낙찰됐다.구룡마을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부정형 완경사지 임야로 주변은 주택지대와 산림지대등이 혼재돼 있다. 권리분석 상으로도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북쪽으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볼 때, 추후 토지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71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최고 낙찰가 물건은 충남 당진시 시곡동에 위치한 임야(토지 7만3131㎡)로 1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45억원)의 72.2%인 105억110만원에 낙찰됐다.시곡3리 마을회관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부정형 완경사지 임야로 주변은 아파트 단지 및 농공단지, 상업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 본건의 면적이 매우 넓다는 점과 아파트단지등과 인접해 있어 토지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 "시세보다 1억은 낮아야"..저렴한 매물에 관심[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1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떨어졌다. 하지만 낙찰률은 66.7%로 오히려 상승했다. 특히 시세대비 저렴한 매물 위주로 응찰자가 몰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1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6월6~6월10일)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로 전주(119.5%)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만 9건 중 6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전주(53.3%)보다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4명으로 집계됐다. 낙찰된 주요 매물을 살펴보면 노원구 상계동 한신2차 아파트 전용 54㎡가 5억1300만원에 낙찰됐다. 7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감정가 4억5300만원 대비 113.2% 수준에서 낙찰이 이뤄졌다. 한신2차는 1988년 준공된 아파트로 현재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1월 예비안전진단을 통과했다. 지난 3월 6억원(11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했다. 강북구 수유동 삼호아파트 전용 75㎡에도 9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 4억2000만원의 102.4% 수준인 4억3000만원에 낙찰됐다. 삼호아파트의 경우 이달 22일 5억2800만원(8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갱신했다.법원 경매는 총 1749건이 진행돼 이중 634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6.8%, 총 낙찰가는 1821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7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5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7.9%, 낙찰가율은 83.4%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아파트(토지 29.2㎡, 건물 60㎡, 사진)로 39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1억3500만원)의 119.3%인 1억6111만원에 낙찰됐다. 1990년 보존등기 된 건물로 파주시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총 15층 중 7층이다. 주변은 단독 및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주민등록표등본에는 채무자(소유자) 세대가 등재되어 있어 명도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권리분석 상으로도 큰 문제가 없다. 또한 물건의 주변 여건은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은 없어 보여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이번주 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공장용지(토지 4,108.0㎡)로 감정가(103억9324만원)의 115.5%인 120억원에 낙찰됐다. 남대구IC 남서측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은 산업단지로 각종 공장과 상업시설 등이 형성되어 있다. 차량접근이 가능하고, 제반교통사정은 양호한 이다. 매각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반포자이, 15명 몰려 69억에 낙찰[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6.0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최근 75억원 신고가를 기록했던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245㎡ 경매에 15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낙찰가는 69억원으로, 감정가의 141.5% 수준에 매각됐다. 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5월30~6월3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 중 8건이 낙찰됐다. 평균 응찰자수는 5.6명으로 낙찰가율은 119.5%를 나타냈다. 주요 낙찰된 매물을 살펴보면 반포자이 전용 245㎡는 15명이 입찰에 참여하면서 69억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48억7600만원의 141.5% 수준이다.하지만 실거래가보다는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동일한 평형의 아파트가 지난 3월 75억원(20층)에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어 강남구 일원동 수서아파트 전용 60㎡는 5명이 입찰에 참여해 14억255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12억70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2.20%를 나타냈다. 다만 일부 매물들은 낙찰가율이 100%를 밑돌았다. 1회 유찰된 강동구 천호동 강변그대가리버뷰 전용 85㎡는 감정가 14억원의 92.10% 수준인 12억8888만원에 낙찰됐다. 노원구 상계동 동아불암 아파트 전용 114㎡도 1회 유찰된 가운데 1명이 응찰해 7억5854만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70%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1797건이 진행돼 이중 682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5.8%, 총 낙찰가는 173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4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2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8%, 낙찰가율은 94.3%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53명이 입찰에 참여한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오피스텔(주거용, 토지 3.3㎡, 건물 20㎡, 사진)이다. 해당 매물은 감정가(9000만원)의 106.2%인 9559만9999원에 낙찰됐다. 전반적인 관리상태가 양호해 보이며, 방 1개에 욕실 1개로 계단식구조다. 권리분석에 큰 문제는 없으며, 임차인이 점유하고 있지만 보증금이 상대적으로 소액이다. 매각 당시 53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어 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대지(6701.0㎡)로 감정가(130억2223만원)의 129.8%인 169억원에 낙찰됐다.진북광장 교차로 남동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로 주변은 소규모 점포와 단독주택 등이 소재하고 있다. 북동측으로 60m, 왕복 4차선 도로가 접해있으며, 북서측과 남동측으로도 아스팔트 도로가 접해 있어 이후 토지 활용도는 매우 높아 보인다. 매각 당시 2명이 입찰에 참여해 법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 수도권 3억 미만 아파트 '인기'..47명 몰려[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2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가 4건 중 2건이 낙찰되면서, 낙찰가율이 2주 연속 100%대를 나타냈다. 다만 3억원 미만 수도권 한 아파트의 경우 47명이 몰리면서 최다 응찰자수를 나타냈다. 28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5월23~27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2건만 낙찰됐다. 평균 응찰자 수는 3.5명으로 낙찰가율은 105%를 나타냈다. 낙찰된 매물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장미 아파트 전용 85㎡로, 감정가 4억4400만원 대비 113.10%인 5억198만7770원에 낙찰됐다. 응찰자수는 1명을 기록했다. 이어 강서구 내발산동 전용 84㎡는 1회 유찰된 매물로 6명이 몰렸다. 매각가는 6억5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9.2%를 기록했다. 법원 경매는 총 2368건이 진행돼 이중 855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4.2%, 총 낙찰가는 2157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70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6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9.5%, 낙찰가율은 91.9%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아파트(토지 109.2㎡, 건물 85.0, 사진)로 47명이 입찰에 참여했다. 감정가(1억3600만원)의 154.4%인 2억1005만원에 낙찰됐다.2007년 5월에 보존등기 된 건물로 총 11층 중 2층이다. 3개동 194가구이며 방 3개, 욕실 2개로 구성돼 있다. 주변의 상업시설과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대형마트도 이용 가능한 거리에 있다. 권리분석 상 크게 문제되는 점이 없다는 점과 거주여건이 좋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 같고, 최근 아파트 물건의 품귀현상에 힘입어 많은 응찰자들이 몰린 것으로 판단된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대지(토지 390.7㎡)로 감정가(87억5168만원)의 85.9%인 75억2135만5000원에 낙찰됐다.종로 산업정보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로 주변은 각종 근린생활시설 및 교육시설, 풍물시장 등이 혼재된 노선상가지대다.본건은 토지 만에 대해 공유물분할청구에 의한 형식적 경매로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이 있다. 추후 법정 지상권 성립 여부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낙찰자는 건물소유자를 상대로 건물철거 와 토지인도 및 지료(부당이득금) 청구 소송을 제기할 필요가 있으며, 소송과 함께 지상건물을 매수하는 협상을 병행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있지만 보증금이 적다는 점과 본건의 입지조건이 매주 좋다는 점 등이 고려돼 높은 낙찰가를 받은 것으로 판단된다.
  • 서울 아파트 경매, 11건 중 1건만 낙찰[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21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주만에 100%를 웃돌았다. 하지만 11건 중 1건만 낙찰됐다. 21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5월16~20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1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건만 낙찰됐다. 낙찰률은 9.1%를 나타냈다. 2명이 응찰한 가운데 낙찰가율은 110%를 나타냈다. 낙찰된 매물은 서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르.메이에르강남타운 1차 아파트 전용 102㎡로 감정가 9억8500만원 대비 110% 수준인 10억8360만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2190건이 진행돼 이중 888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4%, 총 낙찰가는 2052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2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8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6.4%, 낙찰가율은 90.2%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위치한 주택(사진. 토지 298㎡, 건물 134.2㎡, 제시외 65.1㎡)으로 4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3996만원)의 203.9%인 8150만원에 낙찰됐다.법원 임차조사에 따르면 채무자 및 소유자 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임대차관계조사서에도 별다른 입대차관계는 없어 권리분석상 크게 문제되는 부분이 없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 감정평가가 2021년에 이루어져 상대적으로 토지가 저평가 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많은 사람들이 입찰에 참여 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매각 당시 48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가 낙찰가 물건은 경북 영천시 북안면에 위치한 공장(토지 2만9890.0㎡, 건물 1만4113.1㎡, 제시외 511.8㎡)으로 감정가 (100억 6272만원)의 79.67%인 80억1700만원에 낙찰됐다.지난 4월 1회 유찰됐던 물건으로 임차인 조사결과, 채무자는 현재 영업을 하고 있지 않으며, 나머지 임차인들 모두 대항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 입찰외 물건으로 다수의 컨테이너와 기계 등이 소재하고 있는데, 이동이 가능한 동산에 불과하므로 사후에 소유자와 협의를 거쳐 매수하거나 인도명령 결정문을 통한 강제 집행을 통해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 서울 아파트 1회 유찰은 기본..3주째 낙찰가율 90%대[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14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전주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3주째 100%를 밑돌고 있다. 1회 이상 유찰된 매물을 중심으로 응찰이 이뤄졌다. 14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5월9~13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7건이 낙찰되면서 낙찰률은 41.2%를 나타냈다. 낙찰가율은 99%로 3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2.9명으로 전주(3.9명)보다 1명 줄어드는 등 경매 시장 열기가 가라앉는 모습이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순복음 아파트 전용 67㎡의 경우 1차례 유찰이 이뤄진 가운데 7명의 응찰자가 몰렸다. 감정가 10억4000만원의 102.50%인 10억6600만원에 낙찰됐다. 6명이 응찰에 참여한 강서구 염창동 보람더하임 아파트 전용 52㎡는 2회 유찰됐던 매물이었다. 감정가 5억원에 낙찰가는 4억3113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20%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2151건이 진행돼 이중 833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0.9%, 총 낙찰가는 213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423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47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34.8%, 낙찰가율은 84.1%를 기록했다.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점포(토지 245.0㎡, 건물 113㎡, 사진)로 6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8860만원)의 204.1%인 5억8888만8800원에 낙찰됐다. 임대차관계조사서에 의하면 임대인이 존재하고 있으며, 사업자 등록일자가 가압류일자보다 빠르기 때문에 대항력이 인정되는 임차인으로 보이기 때문에 임차인의 보증금 등을 매수인(낙찰자)가 부담해야할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입지 조건이 제주올레길 상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과 본건의 두면이 도로에 인접해 있다는 점. 주변에 숙박시설 및 근린시설 등이 분포해 있다는 점으로 볼 때, 건물 활용도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당시 6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에 위치한 임야(토지 6,889.0㎡)로 감정가(33억2763만원)의 127.1%인 42억 3000만원에 낙찰됐다. 권리분석상 크게 문제되는 점은 없다는 점과 본건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도로가 위치하고 있다는 점, 주변에 주거지역과 근린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는 점으로 볼 때, 토지활용도가 높다고 판단돼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낙찰 당시 4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5%..응찰자수도 반토막[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5.07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2주째 90%대를 나타냈다. 특히 응찰자수가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경매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풀 꺾인 모습이다. 7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5월2~6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7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8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95.1%를 기록했다. 전주(95.8%)에 이어 2주 연속 90%대를 나타냈다. 평균 응찰자수는 3.9명으로 전주(8.5명)에 비해 절반 넘게 줄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 리센츠 전용 85㎡는 11명이 응찰에 참여해 감정가 25억원 대비 96% 수준인 23억9999만원에 낙찰됐다. 성동구 송정동 서울숲아이파크 전용 85㎡는 11억6999만9999원에 낙찰됐다. 감정가는 11억5100만원으로 매각가율은 101.7%를 나타냈다. 법원 경매는 총 1759건이 진행돼 이중 677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83.3%, 총 낙찰가는 1670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24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1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6.3%, 낙찰가율은 94.2%를 기록했다.이번 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전남 강진군 강진읍에 소재한 대지(토지 401.0㎡, 사진)로 8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721만8000원)의 972.9%인 7022만 2000원에 낙찰됐다.학림마을 내에 위치한 대지로 세장형평지 물건이다. 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권리분석상 큰 문제가 없다는 점과 마을 내에 자리하고 있어 활용도가 크다는 점이 부각돼 많은 사람들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매각 당시 8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개인이 낙찰받은 것으로 조사됐다.이번 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에 위치한 대지(1527.0㎡)로 감정가(50억856만원)의 106.3%인 53억 2225만 9800원에 낙찰됐다.일산 가구공단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대지 물건으로 부정형평지로, 본건 주변으로 각종 근린생활시설 등이 혼재돼 있다. 공유물분할청구에 기한 형식적 경매인데, 매각에서 제외되는 건물(소매점 총 약45평)이 소재하고 있어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가 문제될 수 있는데, 낙찰자는 건물 소유자를 상대로 건물 철거와 토지 인도 및 지료(부당이득금) 청구 등을 할 수 있고, 지상 건물을 매입하는 것까지 대응방안을 생각해야 한다. 낙찰 당시 1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됐다.
  • 입지따라 경쟁 몰려..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29.3%[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4.23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120%대까지 치솟았다. 우수한 입지의 매물에 대해서는 관심이 집중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23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셋째주(4월18~22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6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4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29.3%를 기록했다. 전주(101.30%)보다 28%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11.3명으로 전주(6.7명)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었다. 서울 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 전용 144㎡가 감정가 10억3000만원에 14억5200만원에 매각되며 매각가율은 141%을 기록했다. 응찰자수는 11명을 나타냈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신시가지 11단지 전용 52㎡는 9억3200만원 감정가에 12억2510만원에 낙찰됐다. 매각가율은 131.40%로, 18명이 응찰했다. 법원 경매는 총 2151건이 진행돼 이중 906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90.0%, 총 낙찰가는 3198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58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53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2.7%, 낙찰가율은 89.0%를 기록했다. 이번주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대전 서구 변동에 위치한 도로(사진, 토지 100.2㎡)로 129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5140만원)의 577.8%인 2억 9700만원에 낙찰됐다.토지 등기부를 확인해 보면 1/2 지분씩 2명의 소유자가 있는 토지로, 형식적경매(공유물분할)로 진행되었다. 해당 지역이 재개발 지역인데, 대전광역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따라 재개발지역에서 하나의 토지를 여러 명이 소유하고 있는 경우 분양 신청자를 1명만 인정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해당 지역이 재개발 지역이라는 점과 60㎡이상의 토지의 경우, 입주권을 받을 수 있는 물건이기 때문에 129명이라는 응찰자와 함께 577%가 넘는 낙찰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낙찰자는 개인으로 조사되었다.이번주 최고 낙찰가 물건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근린시설(토지 1,173.8㎡, 건물 3019.3㎡(제시외 18㎡))로 감정가(436억 9517만원)의 141.9%인 620억원에 낙찰됐다.9호선 삼성중앙역 남동측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삼성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전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건물 내에 다수의 임차인이 영업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부분 대항력을 갖추고 있어 낙찰자에게 소유권이 이전되더라도 기존 임대차 관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본건이 소재한 삼성동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지만, 경매로 낙찰받을 경우 별도의 허가절차는 필요하지 않다. 낙찰 당시 16명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101.3%..3주째 100%대 [경매브리핑]
    하지나 기자 2022.04.16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3주째 100%를 넘어섰다. 16일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4월11~15일)서울 아파트 경매는 14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0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101.3%를 기록했다. 전주(100.60%)보다 0.70%포인트 상승했다. 평균 응찰자수는 6.7명으로 전주(2,3명)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서울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 전용 85㎡는 감정가 16억원의 95.6% 수준인 15억3000만원에 매각됐다. 송파구 문정동 문정래미안 171㎡는 19억3600만원 감정가에 매각가는 19억3700만원을 나타냈다. 매각가율은 100.1%이다. 강서구 가양동 대아아파트 전용 135㎡는 감정가 13억원의 115.5% 수준인 15억130만5000원에 낙찰됐다. 법원 경매는 총 2,061건이 진행돼 이중 811건이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79.4%, 총 낙찰가는 2506억원을 기록했다. 수도권 주거시설은 335건이 경매에 부쳐져 이중 160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47.8%, 낙찰가율은 94.9%를 기록했다. 이어 최다 응찰자 수 물건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에 위치한 아파트(사진·전용 85㎡)로 46명이 입찰에 참여해 감정가(2억 2500만원)의 111.5%인 2억 5077만원에 낙찰됐다.양산국민체육센터 남서측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로 총 20층 중 2층이다. 이 아파트는 총 12개동 1292가구의 중대형 단지다. 가촌서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하면, 부산대학교 접근이 쉬우며, 부산지하철 2호선 증산역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시세 대비 감정가격이 저렴해 많은 응찰자가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최고 낙찰가 물건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소재한 주유소(토지 844.8㎡, 건물 826㎡)으로 감정가(60억7165만원)의 141.8%인 86억1111만원에 낙찰됐다.수원KBS 남측에 위치해 있고, 왕복 7차선에 접해 있어 차량 접근성이 좋다. 주변은 호텔과 근린시설 등이 밀집해 있고, 토지 용도지역은 상업지역이다. 또 아파트 단지도 가까운 거리에 밀집돼 있어 차량 통행량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권리분석에 문제는 없으며, 주유기와 유류저장탱크도 매각에 포함돼 향후 점유를 인정받는데에 어려움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매각 당시 총4명이 입찰에 참여햇으며, 낙찰자는 법인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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