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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방네]서초구, CCTV 분석해 범죄 예측…사각지대 없앤다
    서초구, CCTV 분석해 범죄 예측…사각지대 없앤다
    김은비 기자 2022.01.1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초구가 범죄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전국 최초로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예측해 집중감시에 나선다. 서초스마트허브센터 관제사가 예측범죄지도를 이용해 모니터링하는 모습(사진=서초구)서울 서초구는 CCTV 사건·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범죄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빅데이터로 예측해 시간대별 집중 감시하는 ‘예측범죄지도(Predictive Crime Map) 시스템’을 개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 개발한 ‘예측범죄지도’는 최근 3년간(2018년~2021년) 지역 내 3만2656건의 CCTV 사건·사고 빅데이터를 분석, 이를 발생일시, 장소, 사건유형(5대 강력범죄, 교통사고, 화재 등)별로 정형화해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보여주는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 근무하는 관제사가 예측범죄지도에서 시간대별 동별 범죄 발생빈도, 발생유형을 확인하고, 진한색으로 표기된 위험도가 높은 지역을 파악, CCTV로 집중 관제하는 방식이다.앞서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 관리하는 CCTV만 4080여대로 관제요원 1인당 평균 650여대를 모니터링해야 했다. 이에 범죄 예방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어려울미 있었다. 구는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정보통신연구원과 공동개발로 각종 사건사고의 빅데이터 뿐 아니라 범죄예측지도상의 주소검색 기능, 카메라 검색기능, CCTV 조작 기능 등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했다.구는 시스템을 계속 발전시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CCTV로 보이는 현 상황과 예측범죄지도를 비교해 과거 범죄와 유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찾아내 우범률(%)을 예측하는 ‘범죄 가능성 예측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예를 들어 새벽 시간대 주택가 골목에 한 남성이 혼자 가는 여성 뒤를 쫓아가는 장면이 포착되면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는 CCTV에 탑재된 남성의 손동작, 시간대, 인물 표정 및 몸짓 등의 과거 범죄 빅데이터를 분석해 범죄가 의심되면 관제센터와 경찰서가 공조해 범인 검거 등 선제 대응하는 방식이다.천정욱 구청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예측범죄지도 시스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구민들의 안전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운영
    김기덕 기자 2022.01.14
    신촌, 파랑고래 전경.[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서대문구는 올 3월부터 12월까지 ‘신촌, 파랑고래’ 대학생 기자단 4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대학생 기자단은 신촌 파랑고래에서 진행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신촌 일대의 문화예술, 청년, 도시재생 등에 대해 취재하고 이를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신촌 파랑고래와 관련한 분기별 기획 회의와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대상자는 서울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중 도시재생과 청년·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영상·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에 흥미가 있으면 모두 가능하다. 구는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영상PD 3명과 에디터 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영상PD는 영상 콘텐츠 제작을, 에디터는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등을 맡는다. 기자단을 위해 구는 콘텐츠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관련 전문가의 강연을 들을 수 있는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또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올 12월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신청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다음 달 9일까지 이메일로 내면 된다.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대학생 기자단 활동을 통해 신촌 파랑고래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섬은 물론, 청년 참여 공간으로서의 의미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 [동네방네]층간소음 고민 해결...서초구, 세 자녀 가정에 '실내바닥매트'
    층간소음 고민 해결...서초구, 세 자녀 가정에 '실내바닥매트'
    김은비 기자 2022.01.09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서초구는 아이들로 인한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해 세자녀 이상 가정에게 ‘실내바닥매트’를 올해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세자녀가정 실내바닥매트 이용모습(사진=서초구)구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기간이 길어진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2020년 전국 최초로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 줬다.특히 서초구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비율이 높아 층간 소음 문제를 겪는 가정이 많다는 점에서 착안해 사업을 시작했다.구는 지난해까지 1398가정에 실내바닥매트를 지원해 왔으며, 이용 다자녀 가정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도 예산을 들여 176개의 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한다.구에서 지원하는 실내바닥매트는 가로240cm, 세로140cm, 높이4cm 규격의 폴더형으로 제작됐다. 바닥매트가 아이들이 사용하는 점을 고려해 8대 중금속 검출시험을 통과하고 ‘어린이제품 안전 특별법’ 의거 안전 확인이 신고된 KC인증 제품만을 제공한다.신청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중학생 이하 세자녀 이상 가정이다. 대상 자녀들의 부, 모 또는 아이들과 거주하고 있는 세대의 세대주이다. 단, 1세대 당 1개만 지원되며, 과거에 지원을 받았던 가정은 신청이 불가하다.매트 지원을 원하는 구민들은 신청서와 대상 자녀가 모두 등재돼 있는 주민등록등본 1부를 가지고 서초구청 여성보육과 및 동주민센터에 방문접수하거나 서초구청 인터넷 홈페이지에 상시로 신청하면 된다. 물품은 신청 후 약 2주 후에 택배로 받을 수 있게 할 예정이다.한편, 구는 이 외에도 자녀 양육가정에 대한 특별한 정책마련을 마련해 왔다. 서울시 최초로 도입한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두자녀가정에서 한자녀(맞벌이)가정까지 확대한 ‘서초 아이돌보미’ △전국최초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을 하나의 공동체로 묶어 보육 품질을 높이는 ‘서초형 공유어린이집’ △놀이부터 체력측정까지 모두 가능한 전국최초 공공실내놀이터 ‘서리풀노리학교’ 등 다양한 사업을 시행해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타지역으로부터 인정받아 왔다.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데 실내 매트가 층간소음에 대한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양육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서대문구, 심야에도 문 여는 '야간약국' 3곳 지정
    서대문구, 심야에도 문 여는 '야간약국' 3곳 지정
    김은비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대문구는 심야에도 시민들이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서대문구청)지정된 약국은 대상은 △서대문구청앞 교차로 인근 대유약국 △백련어린이공원 인근 은하약국 △지하철 신촌역 4번 출구 인근 정약국 등 3곳이다.지정을 해야 운영을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공공 야간약국 지정을 통해 광고 효과도 있고 공공야간약국은 10시부터 1시까지 운영이다. 근데 시에서 지정한 운영시간이어서 응급환자들이 쉽게 찾아가 수 있도록. 나머지 2개 약국이 작년 월요일에서 토요일이었는데 월화수로 단축됐고 . 사실상 365일 운영되는게 2개소다.운영 시간은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로 대유약국은 365일 매일, 은하약국은 월∼수요일, 정약국은 목∼일요일 밤에 운영되고 있다.이들 약국에서는 일반의약품, 의약외품, 처방전에 의한 조제 의약품 구매가 모두 가능하다.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의료 접근성과 건강권 제고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9월부터 공공 야간약국을 지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주민이 직접 만드는 성동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주민이 직접 만드는 성동구, 올해 마을공동체 사업 공모
    김은비 기자 2022.01.0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성동구가 이달 27일까지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관심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2022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올해는 총 47개 주민모임의 제안사업에 대해 씨앗기·새싹기·열매기 등 총 5개 유형을 대상으로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주민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 제안, 직접 실행하여 우리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공동체를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지난해 총 55개 주민모임 사업을 대상으로 돌봄·교육·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이웃 만들기, 함께 배움 등의 사업들이 추진됐다.특히 사근토박이 사근클린 캠페인, 주민모임 앙상블의 음악 연주 봉사, 마을 토박이 주민과 결혼이주여성 간 문화 교류, 코로나19 취약계층 반찬 나눔, 발달장애아동 가족 걷기 모임 등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사업들이 주민들의 주도로 이루어지며 우수한 선례를 남기기도 했다.이달 7일에는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관심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설명회가 열리며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및 사업계획서, 제안서 작성 방법 등 상담해준다.성동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인 3인 이상의 주민모임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갖춰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에 이메일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며 올해도 어려움이 많겠지만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과의 관계도 돈독히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 [동네방네]은평구, 상시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은평구, 상시 선별진료소·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
    김기덕 기자 2022.01.0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은평구는 코로나19 검사 등 신종 감염병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를 보건소 1층에 새롭게 열었다고 4일 밝혔다.구는 선별진료소 및 호흡기전담클리닉을 구축하기 위해 국비 2억4100만 원과 시비 1억원 등 총 9억5000만원을 투입해 지난달 말까지 보건소 1층을 리모델링했다.김미경 구청장(왼쪽)이 리모델링된 상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은평구 제공)그동안 컨테이너와 천막 등으로 이뤄진 간이형태의 열악한 환경에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했었지만 이번 리모델링 완공을 통해 민원인과 의료진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 이용이 가능해졌다.리모델링된 시설엔 음압 중앙제어시스템와 공기정화장치가 갖춰졌다. 민원인은 새롭게 개설된 접수실, 문진실, 검체채취실, 호흡기전담클리닉, 엑스선실, 환자이송대기실 등을 통해 최소 동선으로 짧은 시간에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의료진은 쾌적한 공간에서 접수와 검체채취가 가능하다. 특히 접수부터 검체까지 전 과정이 ‘비접촉 워킹스루’로 이뤄져 의료진과 민원인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또 호흡기전담클리닉 설치를 통해 신종 감염병과 감기와 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의 동시 유행을 대비한 의료 이용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구는 호흡기·발열 환자 진료 공백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신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여 시민과 의료진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中企 짐 덜어준다…강서구, 80억 규모 융자 지원
    中企 짐 덜어준다…강서구, 80억 규모 융자 지원
    김기덕 기자 2022.01.04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서울 강서구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 구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기본 금리는 연 1.5%다. 다만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연 0.8%의 초저금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업체별로 최대 3억 원(소상공인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이다.신청은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희망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은 강서구청 지역경제과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함께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누리집-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식도 내려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58개 업체를 대상으로 30억여 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했다.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융자 지원을 추가로 실시한 바 있다. 강서구가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신청서 사진.
  • [동네방네]강남구, 수영장 있는 '자곡문화센터' 3일 개관
    강남구, 수영장 있는 '자곡문화센터' 3일 개관
    김은비 기자 2022.01.03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서울 강남구에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주민편의시설을 한 곳에 조성한 ‘자곡문화센터’가 오는 3일 개관한다.오는 3일 서울 강남구에서 개관하는 ‘자곡문화센터’ 전경(사진=강남구청)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9267.42㎡의 규모다. 세곡동 주민센터 분소, 수영장, 세곡보건지소, 정신건강복지센터, 헬스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태양광,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에너지절감형 건축물로 건립했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최우수 등급기준을 적용해 사회적 약자를 고려한 유니버설 디자인으로 설계했다.1층 세곡동 주민센터 분소에서는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복지급여 신청 등 복지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 세곡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관리실, 스마트 운동실, 상담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밀착형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 3층 정보화교실, 4층 다목적강당에서는 각각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거나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나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015년 부지 매입 뒤 2019년 7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소통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네방네]관악구, 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골목상권 활성화 박차"
    관악구, 3호 골목형상점가 탄생..."골목상권 활성화 박차"
    김은비 기자 2021.12.3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관악구가 행운동 소재 ‘관악중부시장’을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박준희(왼쪽) 서울 관악구 구청장이 문승범 관악중부시장상인회 총무에게 관악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관악구청)해당지역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 등 주거지 밀집지역으로 서울대입구역에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나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따른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구청 관계자는 말했다.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관악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접한 곳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올해 권역별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조직화 지원, 개별 점포 컨설팅 및 각종 교육 등 상인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앞서 지난 20일 난곡 골목형상점가를 제2호로 지정한 데에 이어, 28일 ‘관악중부시장’을 제3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기도 했다.앞으로 관악중부시장은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 마찬가지로 각종 사업 지원을 통해 시장 환경을 개선하고, 온누리상품권 취급으로 고객 유입이 증가되어 상권 활성화와 더불어 매출증대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한편 관악중부시장은 2021년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참여 디지털 기반 지역사회 현장문제 해결사업’ 공모에 선정, 온라인 결제와 배송 시스템을 지원하는 ‘스마트 중부시장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이를 통해 선보이는 ‘보이는 라디오 팟 캐스트’, ‘반값 라이브 커머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지역상권 활성화에 큰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관악구 제3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골목상점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골목형상점가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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