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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남자들에 인기 많아…내 여자로 묶어야겠다 생각"

  • 등록 2022-05-25 오전 6:51:01

    수정 2022-05-25 오전 6:51:01

‘돌싱포맨’(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을 향한 남자들의 관심을 언급하며, 이 때문에 고백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이 김준호를 못마땅해 하자 김지민은 “열애 발표이지, 결혼 발표는 아니다. 사람 일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이 말에 탁재훈은 “어떻게될 지 예상은 된다”고 했고 김준호는 “헤어진다는 설정 자체를 하지 말아라”고 전했다.

탁재훈은 “결혼하고도 헤어지는데 사귀다가 헤어지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멤버들은 두 사람이 사귀는 게 맞는지 확인을 들어간다며 “김준호를 구제해준 김지민이 테레사수녀가 아니냐는 말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지민은 “안 불쌍해보이기 시작할 때가 남자다운 느낌이었다. 이 사람의 기운에서 불쌍함이 사라진 시점이 왔었다. ‘돌싱포맨’ ‘미우새’를 하면서 바빠지면서 일을 하는 모습이 덜 불쌍해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상민은 김준호에 “갑자기 김지민에 흑심을 품게 된 계기가 있었느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사실 지민이는 2009년부터 사무실에 같이 있었다. 사무실 망했을 때, 힘들었을 때도 회사에 있어줬다. 의리가 있다. 그냥 예쁜 것 보다”라며 “힘들 때 나래, 지민이가 있었는데 나래보다 지민이가 훨씬 예뻐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런데 지민이 얘기를 남자들이 많이 하더라. 착하고 예쁘고 똑순이라고. ‘왜 이렇게 지민이 얘기를 많이 하지?’ 싶었다. ‘안 되겠다. 내 여자로 묶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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