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해한 그녀’ 박은빈…우영우 인생캐 또 만났다

  • 등록 2022-07-03 오전 10:47:25

    수정 2022-07-03 오전 10:47:25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우 박은빈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배우 박은빈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영우 출근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빈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 현장에서 포착된 모습들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바가지 머리의 박은빈은 발랄하고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박은빈은 현재 ENA채널 수목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 중이다. 작품은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박은빈 인스타그램 캡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빠 최고!
  • 이엘 '파격 시스루 패션'
  • '내려오세요!'
  • 행복한 강인이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