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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정규앨범 꼭 내고파… 자작곡 실을 것" [인터뷰]③

  • 등록 2022-06-03 오전 9:27:00

    수정 2022-06-03 오전 9:27:00

케이시(사진=넥스타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정규앨범 꼭 내고 싶어요.”

‘믿고 듣는 가수’의 대명사 케이시가 정규앨범에 대한 욕심을 이같이 밝혔다.

케이시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정규앨범을 발매하는 건 가수들의 꿈”이라며 “많은 곡이 담긴 정규앨범을 낸다는 것은 가수로서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나는 정규앨범을 내기란 쉽지 않을 것 같다. 컴백을 빨리하는 스타일이기 때문”이라며 “신곡을 작업하다가 좋으면 바로 발매를 하다 보니 정규앨범을 만들기란 여간 쉽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케이시는 정규앨범을 낸다면 어떤 음악을 담고 싶냐는 물음에 “자전적인 앨범을 만들고 싶다” 했다. 또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다”고도 했다. 케이시는 “앨범은 내가 할 수 있는 걸 쏟아부을 수 있는 열린 장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에서 장르적 변화도 다채롭게 담고 싶다”며 “발매하지 않았던 미공개 곡도 함께 담았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케이시는 첫 정규앨범을 발매한다면 ‘자작곡’을 꼭 담고 싶다고 했다. 케이시는 “지금까지 작사를 쭉 해왔는데, 자작곡을 만들어 앨범에 담고 싶다는 욕망이 있다”며 “정규앨범은 수록해야 할 곡 수도 많고 팬분들께서도 내 자작곡을 듣고 싶어 하는 만큼, 적어도 한 곡 정도는 자작곡을 담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케이시는 지난달 19일 새 디지털 싱글 ‘러브 앤드 헤이트’(LOVE & HATE)를 발매했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니 4집 ‘옛이야기’ 이후 약 7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와 ‘점점 지쳐가(HATE YOU)’가 수록됐다. ‘늦은 밤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는 사랑을 시작할 때 느끼는 행복함과 설렘을 담은 반면, ‘점점 지쳐가’는 사랑을 끝내는 과정에서 겪는 처절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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